"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거나 엄마가 안내하고
이끌어주는 경이로운 경험이면 더욱 좋습니다.
그 경험들이 쌓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일이든 두려움 없이 "일단 해봐야지!"
도전하게 만듭니다. 뭐든지 도전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거나 엄마가 안내하고
이끌어주는 경이로운 경험이면 더욱 좋습니다.
그 경험들이 쌓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일이든 두려움 없이 "일단 해봐야지!"
도전하게 만듭니다. 뭐든지 도전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 링컨학교 13기 첫째날, 둘째날 조송희 사진 모음 -

지금 옹달샘은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13기가 시작되어
아주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링컨학교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한 옹달샘,
생명의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조송희님께서 링컨학교 시작부터
함께 하며 아이들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카메라에 잘 담고 있어 오늘은 첫째날과
둘째날의 사진들을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꿈의 날개를 달고 창공을 훨훨 날게 될
이 아이들의 행복한 여정에 응원의 박수와
격려의 한마디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의 'Beautiful Lady'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지금 옹달샘은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13기가 시작되어
아주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링컨학교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한 옹달샘,
생명의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조송희님께서 링컨학교 시작부터
함께 하며 아이들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카메라에 잘 담고 있어 오늘은 첫째날과
둘째날의 사진들을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꿈의 날개를 달고 창공을 훨훨 날게 될
이 아이들의 행복한 여정에 응원의 박수와
격려의 한마디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의 'Beautiful Lady'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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