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생사를 거듭한다는 것은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과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일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일식(一息)을 산다'는 말도 있는데,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내 생명을,
내 전부를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공생의 디자인》중에서 -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달라집니다.
찰나와도 같은 순간에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순간순간을 사는 인생,
그 순간순간을 낭비하면 인생이 허술해지고,
순간순간에 몰입하면 인생이 충실해집니다.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과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일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일식(一息)을 산다'는 말도 있는데,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내 생명을,
내 전부를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공생의 디자인》중에서 -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달라집니다.
찰나와도 같은 순간에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순간순간을 사는 인생,
그 순간순간을 낭비하면 인생이 허술해지고,
순간순간에 몰입하면 인생이 충실해집니다.
- '금빛 청년 힐링캠프'(무료) 신청하세요 -
60세 이상 심신이 건강하신 아침편지 가족 대상
저의 꿈 이야기 14번째로 소개해드렸던
'금빛 청년 힐링캠프', 줄여서 '금청 캠프',
2016년 다시 시작합니다.
'금빛 청년'은
말 그대로 인생의 황혼기,
금빛처럼 빛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일컫습니다.
장수(長壽)의 시대, 나이는 들어 비록 정년과 은퇴를 맞았어도
'노인'이란 말이 무색하게 젊고 팔팔한 기운을 가진 분들을 위한
젊은 캠프, 그래서 청년캠프입니다. 금빛 청년!
이 꿈은, 드림서포터즈 '3%의 꿈'이
이루어지면 진행하려 했습니다만 저 또한
'금빛 청년'에 드는 한 사람으로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재정적, 물질적 어려움 가운데서도 힘내어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3박4일 일정이며 인원은
선착순 30명 정도로 진행합니다.
이 시대 청년실업 문제에 이어
또 하나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바로 '노인 문제'입니다.
60여년 전,
전쟁과 궁핍의 시대에 태어나
온갖 풍파를 견뎌내며 땀과 눈물, 손발이 문드러지게
자식들을 키워내고, 이 나라를 이만하게 만든 분들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른 정년, 너무 빠른 은퇴로 인해
이제는 꿈과 설자리를 잃은 채 사회 뒤켠으로 밀려나
세월만 보내는 것은, 본인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격동의 시대를 거친
무수한 삶의 경험과 지혜,
오랜 시간 숙성된 기술과 재능을 미처 다 쓰지 못한 채
'제도적 노년'에 갇혀버린 금빛 청년 여러분!
옹달샘 캠프에서 만나 힐링도 하시고
새로운 꿈도 펼쳐보십시다!
새롭게 도전하십시다!
참가 가능 연령은 60세 이상으로,
심신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새벽 산행이 가능하고
한 두 시간 좌식 명상이 가능하셔야 하며 자유롭게 잘 걷고,
잘 드시고, 잘 들리셔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의료적 치료나 질병,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하신 분은 참가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청년' 캠프입니다. 나이가 드셨어도 기운이 펄펄 넘치는
분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요양원이나 의료시설이 아님을 반드시 인지하시고
아래를 참고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도
주변의 '금빛 청년'을 찾아, 본인이 직접 신청하실 수 있도록
참여 권유를 하시고 안내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금빛 청년' 힐링캠프 신청 안내 -
* 캠프일정: 3월14일(월)~17일(목) 3박4일
* 신청대상: 대한민국 60대 이상 심신이 건강한 남녀 청춘
* 모집인원: 1차 30명(선착순)
- 마감되면 '대기자'로 등록 바랍니다.
- 등록된 '대기자'는 다음 차수에 우선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 참여비용: 프로그램, 숙식 등 모든 것이 무료(추가 비용 없음)
* 신청방법: 아래 <'금빛 청년' 힐링캠프 신청하기> 버튼 이용
* 참고 사항: 신청은 참여자 본인이 직접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매우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바랍니다.
-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등록을 마쳐 주세요.
- 신청하실 때는 '자기소개', '참여동기', '나의 꿈'등을
성실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 숙소를 사용합니다.
이 '금청' 캠프를 통해
잃어버렸거나 놓아버린 꿈을 다시 찾아
뒤따르는 후손에게 영예롭게 대물림되고, 유산이 될
꿈너머꿈까지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한 삶,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의 인생길이 금빛처럼
더욱 빛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하나의 작은 혁명을 꿈꾸며 시작하는
이 의미있는 일에 350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꿈도 자라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자작나무 숲길로(with 기타)'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금빛청년 힐링캠프' 신청하기(무료)'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주문하기
60세 이상 심신이 건강하신 아침편지 가족 대상
저의 꿈 이야기 14번째로 소개해드렸던
'금빛 청년 힐링캠프', 줄여서 '금청 캠프',
2016년 다시 시작합니다.
'금빛 청년'은
말 그대로 인생의 황혼기,
금빛처럼 빛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일컫습니다.
장수(長壽)의 시대, 나이는 들어 비록 정년과 은퇴를 맞았어도
'노인'이란 말이 무색하게 젊고 팔팔한 기운을 가진 분들을 위한
젊은 캠프, 그래서 청년캠프입니다. 금빛 청년!
이 꿈은, 드림서포터즈 '3%의 꿈'이
이루어지면 진행하려 했습니다만 저 또한
'금빛 청년'에 드는 한 사람으로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재정적, 물질적 어려움 가운데서도 힘내어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3박4일 일정이며 인원은
선착순 30명 정도로 진행합니다.
이 시대 청년실업 문제에 이어
또 하나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바로 '노인 문제'입니다.
60여년 전,
전쟁과 궁핍의 시대에 태어나
온갖 풍파를 견뎌내며 땀과 눈물, 손발이 문드러지게
자식들을 키워내고, 이 나라를 이만하게 만든 분들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른 정년, 너무 빠른 은퇴로 인해
이제는 꿈과 설자리를 잃은 채 사회 뒤켠으로 밀려나
세월만 보내는 것은, 본인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격동의 시대를 거친
무수한 삶의 경험과 지혜,
오랜 시간 숙성된 기술과 재능을 미처 다 쓰지 못한 채
'제도적 노년'에 갇혀버린 금빛 청년 여러분!
옹달샘 캠프에서 만나 힐링도 하시고
새로운 꿈도 펼쳐보십시다!
새롭게 도전하십시다!
참가 가능 연령은 60세 이상으로,
심신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새벽 산행이 가능하고
한 두 시간 좌식 명상이 가능하셔야 하며 자유롭게 잘 걷고,
잘 드시고, 잘 들리셔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의료적 치료나 질병,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하신 분은 참가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청년' 캠프입니다. 나이가 드셨어도 기운이 펄펄 넘치는
분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요양원이나 의료시설이 아님을 반드시 인지하시고
아래를 참고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도
주변의 '금빛 청년'을 찾아, 본인이 직접 신청하실 수 있도록
참여 권유를 하시고 안내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금빛 청년' 힐링캠프 신청 안내 -
* 캠프일정: 3월14일(월)~17일(목) 3박4일
* 신청대상: 대한민국 60대 이상 심신이 건강한 남녀 청춘
* 모집인원: 1차 30명(선착순)
- 마감되면 '대기자'로 등록 바랍니다.
- 등록된 '대기자'는 다음 차수에 우선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 참여비용: 프로그램, 숙식 등 모든 것이 무료(추가 비용 없음)
* 신청방법: 아래 <'금빛 청년' 힐링캠프 신청하기> 버튼 이용
* 참고 사항: 신청은 참여자 본인이 직접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매우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바랍니다.
-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등록을 마쳐 주세요.
- 신청하실 때는 '자기소개', '참여동기', '나의 꿈'등을
성실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 숙소를 사용합니다.
이 '금청' 캠프를 통해
잃어버렸거나 놓아버린 꿈을 다시 찾아
뒤따르는 후손에게 영예롭게 대물림되고, 유산이 될
꿈너머꿈까지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한 삶,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의 인생길이 금빛처럼
더욱 빛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하나의 작은 혁명을 꿈꾸며 시작하는
이 의미있는 일에 350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꿈도 자라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자작나무 숲길로(with 기타)'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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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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