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
*안철수님이,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이란
책에서 읽고, 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두세 곱절 더! 실천이 중요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30분 일찍,
아니 1시간 일찍 출근(등교)하십시오. 그것을 매일매일의
철칙으로 삼고 습관화하십시오. 그것만으로 실천은
시작되었으며,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이룬 셈입니다.
-- 밑줄긋기 대회 마감, 일주일전 --
제 1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1차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끝까지 차분한 마음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를 잘 하시고 아래의 관련버튼을 참고하여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공연 티켓 최종 선정 --
<따뜻한 이야기> 게시판에 올린 글로
정혜신의 감성콘서트 <남자들>의 공연 관람권을
받게 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