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고통을 견디는 방법 "당신과 제가 느끼는
고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겠지만
일에 몰두하는 동안은 그래도 견딜 만할 겁니다.
몸이 지치면 마음이 괴로울 여지가 없으니까요."
그들은 하루 종일 시신을 모아 쌓아올리는
섬뜩한 작업을 했다.


- 파울로 코엘료의《다섯번째 산》중에서 -


* 삶은 늘 고통을 수반합니다.
그 고통을 견디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몸의 고통은 마음으로, 마음의 고통은 몸으로 푸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동시에 푸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에 몰두하다 몸이 지쳐, 고통을 느낄 틈조차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일라이트 전문 기업 (주)메덱스힐링과 옹달샘 협약식 소식 -



안녕하세요.
옹달샘 명상 지도자 백기환입니다.

11월 30일, 일라이트 전문 기업
(주) 메덱스힐링과 의미 있는 협약식이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있었습니다. 일라이트는 대표적인
천연 점토 광물질로서, 원적외선을 방사하고, 항균 기능과
유독가스, 중금속 등을 흡착하는 신비한
광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메덱스힐링은 일라이트가
인체의 열에너지를 증폭시켜 온열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에 착안하여, 광물 채굴에서부터 온열치료기,
찜질기, 패치 등을 비롯한 여러 완제품 생산까지 일괄 진행해온
견실한 중소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옹달샘과
함께 웰니스 힐링 산업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일라이트
온열요법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여, 더욱 효과적인
건강 치유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체온 1도의 중요성,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먹는 것, 입는 것,
자고 생활하는 모든 것이 어쩌면 우리 체온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옹달샘과 (주)메덱스힐링도 마음을 모아 여러 사업을
함께 도모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제부터는 옹달샘의 아늑한 공간에
일라이트 온열치료를 받을 수 있는 셀프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추워지는 이번 겨울부터 많이 방문하셔서
한 번씩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독서캠프(11기)' 신청하기
'북적북적(BOOK積BOOK積) 북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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