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정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가장 보기 힘든 것
해가 지는 것을 보려면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해가 지는 쪽으로 가야 해.
가끔 폭풍, 안개, 눈이 너를 괴롭힐 거야. 그럴 때마다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을 생각해 봐. 그리고
이렇게 말해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비밀 하나를 알려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마음으로 봐야 더 잘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삶을 살다 보면 시련이 닥쳐 올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련을 우리만 겪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 시련을
같이 견뎌내고 있을 겁니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틀림없이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랑, 우정,
희망 등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주변 사람들과 같이 시련을 견뎌내다 보면
언젠간 눈에 보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해가 지는 쪽으로 가야 해.
가끔 폭풍, 안개, 눈이 너를 괴롭힐 거야. 그럴 때마다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을 생각해 봐. 그리고
이렇게 말해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비밀 하나를 알려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마음으로 봐야 더 잘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삶을 살다 보면 시련이 닥쳐 올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련을 우리만 겪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 시련을
같이 견뎌내고 있을 겁니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틀림없이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랑, 우정,
희망 등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주변 사람들과 같이 시련을 견뎌내다 보면
언젠간 눈에 보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정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12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추천도서입니다.
한 해를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또 성찰의
시간을 책과 함께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그럼에도,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감사'를 깊이 바라보고 다짐하게
하는 책 <감사>, 솔직한 신앙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을 모은 <조정민의 답답답>,
우주의 떨림과 인간의 울림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떨림과 울림>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감사》이찬수
2. 《조정민의 답답답》조정민
3. 《떨림과 울림》김상욱
아래<'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옹달샘 'CST 스테이' 신청하기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깊은산속 '링컨학교 독서캠프(11기)' 신청하기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정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12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추천도서입니다.
한 해를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또 성찰의
시간을 책과 함께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그럼에도,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감사'를 깊이 바라보고 다짐하게
하는 책 <감사>, 솔직한 신앙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을 모은 <조정민의 답답답>,
우주의 떨림과 인간의 울림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떨림과 울림>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감사》이찬수
2. 《조정민의 답답답》조정민
3. 《떨림과 울림》김상욱
아래<'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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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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