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책과 돈'에 대한 유대인의 격언 "돈 빌려주기는 거절해도 좋지만
책 빌려주기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
만약 책과 돈이 동시에 땅에 떨어져 있다면
먼저 책부터 집어 올려라." 이 격언을 보면
유대인이 얼마나 독서를 중요시하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그들에게 독서는
일종의 신앙이다. 세계에서 독서를
가장 많이 하는 민족이
유대인이다.


- 김태윤의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중에서 -


* 독서는
개인을 살리고 민족을 일으킵니다.
독서하는 민족이어야 세계를 움직입니다.
하다못해 누구에게도 조언을 구할 수 없을 때
책을 읽으면 답을 얻습니다. 우연히 꺼내든
책 속에 칼 융의 싱크로니시티처럼
절묘하게 답이 들어있습니다.
책은 스승들입니다.
연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비채명상을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거센 비바람과 데일 듯 뜨거운
태양빛이 교차하는 여름입니다.

온 하늘을 꽉 채운 구름을
비워내고 다시 태양빛으로 채워가며
자연은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우리는 때로 비워야 할 때
비우지 못하고 채워야 할 때
채우지 못해 균형을 잃고
쓰러질 때가 있습니다.

가던 길을 잠깐 멈춰 서서
밖이 아닌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 즉 잠깐멈춤의 시간이
필요한 때입니다.

편안하고 깊게 내쉰 숨 뒤엔
기분 좋게 들어오는 들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비움과 채움은
우리를 다시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초대합니다.

옹달샘 비채명상을 통해
잠시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내면의 나를 만나
새로운 꿈과 삶의 방향을 세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옹달샘 비채명상 주요 프로그램]
1. 자연 속에서 나를 정화하는 '숲속 걷기명상', '자연명상'
2.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비움 : '소리명상', '오장호흡 건강체조'
3. 내 몸과 마음의 독소를 털어내는 '마음요가'
4. 향지 김윤탁 선생님과 함께 하는 채움 : '싱잉볼 힐링 명상'

잠깐멈춤으로 내면의 나를 만나는 여행,
옹달샘 비채명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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