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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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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
직감을 무시하지 마세요.
뭔가를 할 때 조금이라도 좋지 않는 느낌이 들면
그것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이런 직감들은
신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 잘랄 앗 딘 알 루미의 《그 안에 있는 것이
그 안에 있다》중에서 -
* 직감, 예감, 그 한 순간의 스침이
뒷날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직감은 깨우침이 아닙니다. 섬광같은 빛입니다.
축복과도 같은 특별한 선물입니다.
환상에서, 구태의연한 현실에서
탈출하라는 신호입니다.
---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지난 한 주, 생일이나
그밖의 특별한 날을 맞아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 명단은
아래 <첨부문서>에 있습니다.
--- 십시일반(1월) 모금결과 보고 ---
지난 1월 한달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를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놓았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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