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사나워질 수 있다
새는 사나워질 수 있다.
한배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몸집이 작은
자기 동생을 잡아먹기도 한다. 일부 종의 수컷은
번식 영역을 놓고 육탄전을 벌인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종은 육체적으로 격하게 싸우지 않는다. 그럴
여력이 없다. 만약 부상을 당하면 날지 못하니까.
새들은 노래로 자신의 장소와 가족을 지킨다.
시끄러운 노래로.
- 트리시 오케인의《나는 새들이 왜 노래하는지 아네》중에서 -
* 동물에게도
집단의식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과 종족의 보존을 위해 행동하는
본능적 집단의식입니다. 전혀 배우지 않고도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약한 개체들일수록
무리지어 다닙니다. 새가 대표적입니다. 종족을
지키는 것이 곧 자기를 지키는 것이기에
때론 몹시 사나워집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한배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몸집이 작은
자기 동생을 잡아먹기도 한다. 일부 종의 수컷은
번식 영역을 놓고 육탄전을 벌인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종은 육체적으로 격하게 싸우지 않는다. 그럴
여력이 없다. 만약 부상을 당하면 날지 못하니까.
새들은 노래로 자신의 장소와 가족을 지킨다.
시끄러운 노래로.
- 트리시 오케인의《나는 새들이 왜 노래하는지 아네》중에서 -
* 동물에게도
집단의식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과 종족의 보존을 위해 행동하는
본능적 집단의식입니다. 전혀 배우지 않고도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약한 개체들일수록
무리지어 다닙니다. 새가 대표적입니다. 종족을
지키는 것이 곧 자기를 지키는 것이기에
때론 몹시 사나워집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
6월 후원에 함께해 주세요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점점 짙어지는 6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매월 첫 편지를 보내드리는 날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로,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지속가능한 아침편지를 위해
마음의 응원과 실질적인 후원을 부탁드리는 날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부터 지금까지 24년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무료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광고 없이, 상업적인
목적 없이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자발적인 후원 덕분입니다.
빗방울이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
후원해 주신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지금의
아침편지가 되었고, 깊은산속 옹달샘을 비롯한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번아웃을 겪은 분들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
- 사고와 재난, 경제적 위기로 무너진 분들을 위한 마음치유
- 경찰·소방관 가족의 트라우마 치유
- 청소년 자존감 회복과 학교폭력 피해 치유
-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는 프로그램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이 모든 활동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선(先)·선(善) 결제 치유 프로젝트'인
'등을 밀어주는 사람'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선결제로 치유가 필요한 분들에게 무료로
옹달샘의 치유 프로그램을 선물하는 프로젝트로,
따뜻하고 선한 마음으로 먼저 손을 내미는
'선결제자'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선결제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거나,
옹달샘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 생각되는
대상자를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에 작은 힘이 되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모여 더 큰 희망이 자라납니다.
이번 6월 후원의 날에도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선(先),선(善) 결제' 치유나눔 프로젝트! 참여하기'등을 밀어주는 사람'(1기) 사진모음'등을 밀어주는 사람'(1기) 영상보기'숲멍 하루명상' 신청하기'몽골에서 말타기 2025' 참여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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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짙어지는 6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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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부터 지금까지 24년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무료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광고 없이, 상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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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와 재난, 경제적 위기로 무너진 분들을 위한 마음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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