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2001년 8월1일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2001년 8월1일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아침편지 24주년 생일을 맞았습니다 -

오늘은 8월 1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생일입니다.
2001년 8월 1일에 태어난 아침편지가
어느덧 꽉 채운 24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늘 지켜봐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함께 키워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들어 자주 생각해 봅니다.
24년 전, 처음 아침편지를 시작할 때와
지금 이 순간 사이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달라졌는지요.
그때는 이메일이 막 생기던 인터넷 초창기여서
종이신문을 펼쳐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공중전화를
이용하거나 우편함에 우편물이 배달되는 것이
자연스러웠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어 너무나 어색해졌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이메일로, SNS로 매체는 다양해졌지만
24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변함없이 첫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입니다.
책 속의 명 문장을 '마음의 비타민' 삼아
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자 했던
초심을 늘 생각하며, AI가 등장하고 세상이 아무리
급변해도 그것들을 도구 삼아 변하지 않는 '사람의 온기'와
'바른 생각'을 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앞으로
아침편지가 계속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4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주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과
더불어 좋은 꿈을 함께 꾸고, 이루어 나가면서 대대손손
대물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일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동행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침 오늘은 매월 1일에 진행하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이기도 합니다.
아래 [아침편지 24주년 생일 축하 메시지 남기기]를
클릭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댓글도 남겨주시고,
생일 축하의 마음을 담아 '일시후원',
'정기후원'에도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쪼록 몸과 마음,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어느 힘들고 지친 날은
옹달샘에 오셔서 잠깐 멈춰 쉬었다 가세요.
누구든, 언제든,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옹달샘'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중에
칭기스칸의 고향 헨티 아이막에서...
아침편지 24주년 생일 축하 메시지 남기기아침편지 후원하기'2025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링컨학교 '여름방학 독서캠프' 신청하기'충주본색:국악ON쉼' 이용권 신청하기'건강명상법 스테이' 신청하기

오늘은 8월 1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생일입니다.
2001년 8월 1일에 태어난 아침편지가
어느덧 꽉 채운 24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늘 지켜봐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함께 키워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들어 자주 생각해 봅니다.
24년 전, 처음 아침편지를 시작할 때와
지금 이 순간 사이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달라졌는지요.
그때는 이메일이 막 생기던 인터넷 초창기여서
종이신문을 펼쳐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공중전화를
이용하거나 우편함에 우편물이 배달되는 것이
자연스러웠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어 너무나 어색해졌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이메일로, SNS로 매체는 다양해졌지만
24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변함없이 첫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입니다.
책 속의 명 문장을 '마음의 비타민' 삼아
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자 했던
초심을 늘 생각하며, AI가 등장하고 세상이 아무리
급변해도 그것들을 도구 삼아 변하지 않는 '사람의 온기'와
'바른 생각'을 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앞으로
아침편지가 계속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4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주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과
더불어 좋은 꿈을 함께 꾸고, 이루어 나가면서 대대손손
대물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일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동행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침 오늘은 매월 1일에 진행하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이기도 합니다.
아래 [아침편지 24주년 생일 축하 메시지 남기기]를
클릭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댓글도 남겨주시고,
생일 축하의 마음을 담아 '일시후원',
'정기후원'에도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쪼록 몸과 마음,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어느 힘들고 지친 날은
옹달샘에 오셔서 잠깐 멈춰 쉬었다 가세요.
누구든, 언제든,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옹달샘'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중에
칭기스칸의 고향 헨티 아이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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