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4 2013 2015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333 치유호흡' 2014.06.2. 월요일 “오늘은 사사 할아버지께 배운 걸 알려주마. 그 할아버지는 나를 가르치는 데 써먹을 만한 말을 많이 알고 있었지. 그중.. 더보기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2014.06.3. 화요일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 더보기 > 내비게이션 2014.06.4. 수요일 낯선 길을 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지만 막상 그대로.. 더보기 > 재능만 믿지 말고... 2014.06.5. 목요일 재능을 가진 사람은 많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재능을 허비하는지 모른다. 중요한 사실은 재능을 갖는 것만으로.. 더보기 > 두려움 2014.06.6. 금요일 불안은 집필 과정의 불가피한 부분일 뿐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두렵지 않다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더보기 > 고통 2014.06.7. 토요일 "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더보기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2014.06.9. 월요일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더보기 > 3분만 더 버티세요! 2014.06.10. 화요일 장애물을 사랑해야 하고,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지와 악착스러움에는 그 무엇도 못 당합니다. 나폴레옹이 뭐라고 .. 더보기 > 베토벤의 산책 2014.06.11. 수요일 우울증에 시달렸던 베토벤은 심지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이나 모자도 쓰지 않은 채 성곽의 큰 공원을 산책.. 더보기 > 가장 큰 실수 2014.06.12. 목요일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 더보기 > 슬프다. 울고 싶다. 2014.06.13. 금요일 슬프다. 울고 싶다는 감정을 자주 느낀다. 울고 싶다는 감정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지만 마음껏 울지도 못한다. 마음.. 더보기 > 생사의 기로에서 2014.06.14. 토요일 사람들은 때로 자신이 생각해 온 것과는 다른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하곤 합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 더보기 > 영웅의 탄생 2014.06.16. 월요일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 중 고아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 더보기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2014.06.17. 화요일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상대나 대상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에서 출발해, 느끼고 공부하고 이해.. 더보기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2014.06.18. 수요일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더보기 >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2014.06.19. 목요일 내 딸이 혹시 사랑한다고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적 있다면, 차일까 봐 조마조마한 적 있다면, 너무 많이 마음을 주었다가.. 더보기 > 눈을 감고 본다 2014.06.20. 금요일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 더보기 > 큰 죄 2014.06.21. 토요일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무겁고 깨질 것 같은 그 독을 들고 아등바등 살았으니 산 죄 크다 내 독을 깨트리지.. 더보기 > 손톱을 깎으며 2014.06.23. 월요일 아무리 잘난 사람도 오른손이 오른 손톱을 왼손이 왼 손톱을 깎을 수 없어 왼손과 오른손이 사이좋게 서로 깎아주고 .. 더보기 > 나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 2014.06.24. 화요일 그때 토토는 왠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좋아하는 사람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 더보기 > '땅 위를 걷는' 기적 2014.06.25. 수요일 그대가 지금 이 순간에 살아 있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음을 느끼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9세기의 유명한 선승인 임제 .. 더보기 > 내게 맞는 삶 2014.06.26. 목요일 내가 걸어온 길이 결코 특별한 게 아니라는 걸 네가 꼭 알아주었으면 해. 난 예외적인 사람이 아니야. 누구나 나처럼 자.. 더보기 > 길을 잃고 헤맬 때 2014.06.27. 금요일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 더보기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2014.06.28. 토요일 괴테는 '자기긍정- 타인긍정'의 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할 때, 우리는 있는 그.. 더보기 > 베푸는 사람 2014.06.30. 월요일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