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懂得自爱 如果我们的
观点是发自内心的观点,
这意味着自信是内心的引导者。
只有你幸福了,整个世界才会幸福;
只有懂得自爱,才能得到别人的爱。
拥有内心的平和与安定,
天下万物都会和谐太平。


- 摘自于艾妮塔·穆札尼的《死过一次才学会爱》-


*真正的爱源自于内心,
这可不是狭隘而自私的爱。
只有自己成为自己的引导者,
做一个自爱和自信的人,
才有权利享受别人对你的爱。
真正的幸福源自于内心,
让内心的我来做自己的引导者。

愿您每天笑口常开
- '싱글우먼 무료 힐링캠프' 초대합니다(선착순) -
   5월1일(월)~3일(수)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더러 아시는대로
아침편지 문화재단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그동안 몇 가지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하나는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빛청)이고,
또 하나는 '금빛청년 힐링캠프'(금청)입니다.

'빛청'은
실업, 휴직, 휴학, 취업준비 등
지금은 잠시 멈춰있지만 장차 엄청난 빛을 내게 될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캠프이고,
'금청'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어내기 까지 그야말로 열심히
일하시다 은퇴, 또는 퇴직 후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휴식과 에너지를 드리기 위한 캠프입니다.

그에 이어서
이번에 또 하나의 의미있는
'무료 힐링캠프'를 시작하려 합니다.

싱글 여성들을 위한
'싱글우먼 힐링캠프'입니다!

옹달샘을 찾는 많은 분들 가운데
어느때부턴가 독신인 여성분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싱글 여성들이 늘고 있고,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는 언론 기사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독신'이 늘고 있습니다.
연애와 동거는 해도 결혼은 하지 않는 '비혼족'도 생겼습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싱글 엄마들도 많이 만납니다. 새로운 시대적
흐름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싱글이든 더블이든 자신이 삶을
당당하게 선택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싱글 여성들이 자신들의 삶의 방향, 환경,
그리고 꿈에 대한 저항감으로 싱글을 선택하고
있음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이라는 자아 정체성을 가지고
누구보다 더 뛰고,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그래야만 자신의 삶을 행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한 진정한 자기 위로, 자기 치유,
자생적 에너지를 채워줄 곳이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몸과 마음의 터닝포인트,
인생의 새로운 설계, 자신감 회복,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과 시야를 넓히는 것,
그리고 혼자도 좋지만, 함께여도 좋겠다라는 관점의 변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 그 출발이 쉼이고 휴식이고
명상이라 생각합니다. 옹달샘이 그 부분에
보탬이 되어 보려 합니다.

이 땅의 많은 싱글 여성들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더 의미있게 잘 살아야
이 사회도 더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혼자이든 함께이든 자기 삶에 당당한 여성들이 많아지기를
꿈꾸며, 옹달샘이 그 엔진 역할을 함께 하겠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신청이 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참여 동기와 자기 소개 등을
참고하여 '선정 절차'를 거친 다음에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셔서
늦지않게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싱글우먼 무료 힐링캠프 신청안내]

* 캠프일정: 5월1일(월) ~ 3일(수) 2박3일
*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 신청대상: 20대~40대 '싱글' 여성이면 누구나
* 참여비용: 무료이며, 추가 비용 없습니다.

* '선착순'을 기본으로 하되, '선정 절차'를 거쳐 참여 가능합니다.
  - 신청하실 때는
   '자기소개', '참여동기', '나의 꿈' 등을 성실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마감되면 '대기자'로 등록 바랍니다.
  - 등록된 '대기자'는 다음 차수에 우선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 신청은 참여자 본인이 직접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방법: 아래<싱글우먼 힐링캠프 신청하기>버튼 이용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봄(Spring)'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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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6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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