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练习独处     上一周,
妻子独自去
日本旅行回来了,
去年年底,我也
独自度过两周的假期,
神奇的是我们夫妻之间
吵架的次数明显减少了。
想一起去旅行就一起出发,
独自想去就自己走了,
开始难免会有些不习惯,
但时间长了就会发现它的好处。
随着年龄的增长,
独自生活的几率也会更大,
就当练习独自一个人玩乐、
打发时间。
 

- 摘自于Im Jaeyang的《医生的一句话》-
 

*夫妻虽然是一心同体,
但不需要天天黏在一起。
两个人成天黏在一起也不是好事,
偶尔给对方独处的空间,
让彼此都有透透气的时间,
这也是一种人生智慧。
独处是一种技能,
也需要反复练习。
 
 
愿您每天笑口常开
- '2018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정식모집 시작 -



해마다 이맘때면
'세상에서 가장 걷고 싶은 길'을 향해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을 준비합니다.

2015년부터 해마다 떠나,
그동안 다녀온 많은 분들의 눈물과 땀과 치유의 경험을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은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다녀와야 할'  
순례와 명상과 치유를 위한 길이 되었습니다.

800km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 전 구간 중
가장 아름다운 길을 중심으로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 팜플로나에서부터 걷기를 시작해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해, 때로는 걷고
때로는 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순례길의 다양한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며 '내 내면의 가장 깊숙한 곳'을
바라보고 치유하는 '성스러운' 순례명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오늘의 스페인을 있게 한 불세출의 건축가 '가우디 건축 기행',
빛을 잃어가던 공업 도시 '빌바오'를 다시 살려낸 '구겐하임 미술관',
북부의 아름다운 도시 '부르고스에서 자유시간', 대서양
수평선이 내려다보이는 땅끝마을 '피스테라' 방문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향기와 더불어 알찬
여행의 즐거움도 맛보게 됩니다.

여기에 '가장 상서로운' 곳에서의 명상,
현지에서 '고도원과의 대화와 특강'이 함께 어우러진
그야말로 아침편지에서만 가능한 최고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자기 자신을 위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찍을 수 있는 새로운 꿈과 영감을 위해,
크고 작은 상처에 아파하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치유를 위해,
인생의 중후반기를 건너가는 분들은 물론
세상으로의 항해를 새롭게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도
일생일대 다시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별이 뜨는 들판'('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뜻)을 향해
꿈의 길을 내딛는 '2018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에,
시간과 용기를 내어 동행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
31일(화)까지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영상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2015년에 떠났던
여행길에서의 장면들을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2018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안내>
여행기간: 2018년 9월18일(화)~10월2일(화), 14박15일
인원: 70명 내외
참가비: 695만원(이 외에 일체의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신청자격: 18세 이상 심신이 건강한 아침편지 가족 누구나
여행코스: 인천(대한항공 직항) -> 마드리드 -> 팜플로나 -> 빌바오 ->
               부르고스 -> 레온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피스테라 -> 바르셀로나(대한항공 직항) -> 인천
신청기간: 7월24일(화)~31일(화)
신청방법: 아래<'2018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버튼 클릭

* 여행에 선정되신 분들께는 개별 메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진정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깊은 치유와 변화가 필요할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번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장세용의 '달에서의 하루'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018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
'2015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영상보기
'솔패 다모이자' 참여 신청하기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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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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