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图书馆存在的理由 艾伦夫人的眼睛,
就像水坑里反射的月光一样,
生机盎然。
她说道:“在生与死之间有一座图书馆,
图书馆的书架上摆着无尽的图书。
这些书里蕴藏着体验不同人生的机会,
如果有这么一次机会,
你还会选择那些曾让你后悔的决定吗?”


- 摘自于马特·黑格的《午夜图书馆》-


*图书馆
是用记录的方式,
储存着不同的人生轨迹。
我们还没有经历过的,
无法想象的事情,
虽然怀着梦想,
却还没有执行的事情,
无限的向我们敞开着。
人生很短,
我们没有足够的时间
去经历世界所有的事情,
但是既然做出了选择,
就需要明智和智慧,
我们要把错误最小化。
当我们选择从来没走过的道路时,
首先要去找图书馆,
生与死之间,
成功与失败之间,
有一座图书馆。

愿您每天笑口常开
- 링컨학교 참여자 '송률 학생'의 편지 소개 -

안녕하세요.
링컨학교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2014년 링컨학교에 참여하여 꿈을 이뤄가는
한 학생의 부모님께서 귀한 편지를 보내 주셔서
소개합니다.



링컨학교에서 꿈의 씨앗을 가슴에 심고
뿌리를 건강하게 내려 아름다운 열매의
결실을 맺고 있는 송률 학생의 소식이
매우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송률 학생의 아버지이신 송영빈 목사님께서
말씀주셨던 것처럼 링컨학교에서 학생들의
가슴에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꿈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는 역할과 의미를 링컨학교에서도
다시 새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송률 학생의 소식이
꿈을 찾아 링컨학교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귀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 믿고 송률 학생의 꿈과 꿈너머꿈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링컨학교의 경험이
많은 학생들에게 꿈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가길 바랍니다.

올 여름 진행되는 '비전캠프8기'와
새롭게 열리는 '링컨 고고고 캠프1기'에도
꿈과 꿈너머꿈을 향해 걷는 청소년, 재능기부쌤들이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깊은산속 '링컨학교 비전캠프(8기)'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고고고 캠프' 신청하기
'향지샘과 함께 하는 힐링스테이' 신청하기
'알렉산더 테크닉 원데이 워크숍' 신청하기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2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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