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디아스포라' 활성화를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
　아침편지문화재단, 프론티, 모모네트웍스, 퍼블리시벤처스



지난 11월2일,
'K-디아스포라 청소년 프로젝트'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체결되었습니다.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 ㈜프론티(대표이사 심범석),
㈜모모네트웍스(대표이사 신재환), (유)퍼블리시벤처스(대표이사 김철)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로써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가
추진하는 'K-디아스포라 청소년 프로젝트'에
더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프론티는 블록체인 기반
숏폼 비디오 플랫폼 직톡의 운영사로
MZ세대가 선호하는 소통방식인 숏 동영상을 올리거나 시청하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모두가 경제적 보상을 제공받는 S2E(Social to Earn)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사용자를 중심으로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모모네트웍스는 대중용 커뮤니티 플랫폼 '모모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경제 생태계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시판, 채팅, 클라우드
저장기능은 물론 최근엔 NFT 커뮤니티 만들기, 블록체인
지갑연결 등 다양한 Web3 기반의 기능을 연동시켜
빠르게 Web3 커뮤니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위 두 기관의 대표는 미국을 기반으로
K-디아스포라의 삶을 살아온 경험을 공유하고 있어
K-디아스포라 청소년의 현실과 정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K-디아스포라 1.5세대입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뿐만 아니라
'K-디아스포라 청소년 프로젝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로
흔쾌히 참여해 줄 것을 약속하며 위촉장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뜻있는 K-디아스포라 1.5세대, 2세대를 매개로 하여
K-디아스포라 청소년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국가별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가능성의 미래를
앞당겨 주신 두 분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K-디아스포라 청소년 프로젝트'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퍼블리시벤처스
김철 대표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는
더 많은 K-디아스포라 파트너와 후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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