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不见而明 不出户,知天下;
不窥牖,见天道。
其出弥远,其知弥少。
是以圣人不行而知,
不见而明,不为而成。


- 摘自于李零的《老子》-


*不是每个人
都能达到圣人的境界,
但是每个人都可以放空心灵。
当你放空心灵时,
就能明白天下的道理,
并能练出一双慧眼,
不用周游天下也能看世界,
不用刻意去努力,
也能知道天下的事理,
就像自然规律一样,
顺其自然。
“自然无为”这句话
中包含着深刻的真理。

愿您每天笑口常开
- 여름 休, 마음피서 프로그램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홍성원입니다.

점점 길어지는 낮,
살갗에 닿는 태양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일상과 스트레스로 무심히 데워진 몸과 마음은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찾습니다.

도시의 소음과 인파를 떠나 고요하고 한적한
옹달샘에서 마음의 온도를 먼저 낮추는
색다른 여름 휴가 마음피서를 추천합니다.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1. 여름 休, 마음피서 화양연화(花樣年華)



올 상반기 어느 해 보다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힘들고 지친 일상을 떠나 마음의 온도를 식히고
다시 내 마음을 꽃처럼 피워내는 아름답고 행복한
화양연화(花樣年華)다운 여름 휴가를
옹달샘에서 만나보세요.

새와 바람이 들려주는 시와 노래
푸른 하늘과 구름, 숲 속의 꽃과 나무
까만 밤 하늘에 별빛과 달빛은
그냥 그대로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내 모든 감각을 열고 나의 감정을 마주할 때
뜨거운 화(火)는 꽃(花)으로 피어납니다.
내 안의 감정과 화해하고 회복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로 다시 출발할 수 있길 바랍니다.



2. 여름 休, 마음피서 멍캉스



시원한 책방에서 책 한 권, 노트 한 권, 차가운 냉차 한 잔
그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는 느슨한 일정 속에서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며 천천히 마음의 온도를 내립니다.

옹달샘 안의 자연 숲, 물, 바람, 하늘, 별
다섯 가지 ‘멍스팟’을 따라 걷고, 앉고, 멍하니
쉬는 동안 감정의 열기를 천천히 내려놓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뜨거운 여름,
당신만의 ‘마음 피서지’가 필요하다면
옹달샘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의미있는 쉼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도 피서가 필요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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