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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잘 지켜요

- 6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밝고, 맑고, 새로운
여름을 건강히 맞이하시길 바라며
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83세에 그림을 시작한 작가가
그린 행복일기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타고르가 보여준 고요한 실천과
창작의 원천을 담은 <표현되었을 뿐 설명할 수 없습니다>,
개인과 사회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예술의 힘을 풍부한
사례를 담아 제시하는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김두엽
2. <표현되었을 뿐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진희
3.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수전 매그세먼, 아이비 로스, 허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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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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