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调整速度 生病的患者和
健康的人区别在哪里?
是不是生病的人只能躺在床上,
而健康的人可以用自己的双腿走路?
这句话是正确的,
那么生病的患者和健康人
的区别是能不能“走路”,
生病的患者不能走路,
健康的人正在走路。
这句话的意思是人生
中阻断自己道路的人,
就是生病的患者。


- 摘自于Philip Gilbert Hamerton的《The Intellectual Life》-


*生病了才明白
能走路是多么了不起的事情。
想要走好路,
就要调整自己的步速,
即使是走在人生路上也是如此,
如果走累了就停下来,
歇歇再继续前行。
如果该休息时不好好休息,
就会跌倒,到时候就
很难再继续前行。
确定自己的人生目标
是短跑还是马拉松后,
就要调整自己的速度。

愿您每天笑口常开
- 6월 '숲멍 하루명상'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산림치유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홍성원입니다.

길어진 햇살만큼 풀들도 한껏 자라고
풋열매들도 몸집을 키우는 계절입니다.
이렇게 자연은 쉼 없이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는 잠깐 멈춰가도 괜찮습니다.

짙어가는 초록 숲에 안겨
온몸에 힘을 풀고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숲을 걷다 바닥에 누워 하늘과 나무를 조용히
바라보는 것은 어떤가요?

햇살이 머무는 숲에서 바람도 쉬어가는 것처럼
마음의 피로를 내려놓고 나를 만나는
다정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숲멍 하루명상」
숲의 다양한 색과 향기, 바람과 시냇물 소리에
새들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여름 숲의 생명력에
풍덩 빠져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합니다.

1. 싱그러운 숲의 풍경 안에서
  길고 깊게 숨을 고르며 맨발로 흙을 딛고
  다시 ‘지금 여기’로 돌아오는 힐링어싱

2. 편백 통나무를 이용해
  지치고 긴장된 몸과 마음이
  스르르 녹아내리는 통나무 릴렉싱
  
3. 숲의 에너지를 보고 듣고 만지고
    오감으로 느끼며 나의 몸과 마음도
    알아차리고 돌보는 숲오색오감 테라피




[5월 숲멍 참여후기]
*박00 님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고생한
울 부부를 위한 숲멍 프로그램에 다녀갑니다.
광양에서 3시간을 달려가야 하는 장거리였지만
나를 돌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공감의 대화를 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강제 멈춤이 아닌 나를 위한 잠깐 멈춤의
필요성을 잘 알게 되었고 또 살아가는 일상에서
멈춤이 필요하면 또 찾아갈 것 같습니다.
시작과 끝을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참여했던 숲멍의
인연들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윤00 님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쉼이라는 선물을 위해
찾은 깊은산속 옹달샘. 단순한 쉼 그 이상의 큰
선물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갑니다. 잠시 멈춰 느껴본
옹달샘의 신록은 그 색깔이 너무 달라 깜짝 놀랄 만큼
찬란했고, 평생 들어본 것보다 더 많은 새소리를
하루에 다 들었습니다. 바람에 실려 와 코를 간질이는
나무 냄새 풀냄새도 좋았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혼자 왔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도시에서 살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나의 이야기도 하면서 나와 다르거나 또 같기도 한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몹시
따뜻하고 간직하고 싶고 평안한 느낌이 들고 갑니다.
벌써 또 보고 싶어집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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