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就像形成璀璨的钻石一样 你的过去,
你受到的内心的伤痛,
不会存在于物理现实之中。
不要让这些伤痛存在于你的记忆之中,
这些记忆只能把当
下变成一团浑泥浆。


- 摘自于韦恩·戴尔的《神圣的自我》-



*对于过去的伤痛,
随着你看的角度不同,
结果也不同,
也许会成为永远抹不去的伤痕,
也许会成为闪耀现
在与未来的“火种”。
随着意识的成长,
伤痛不只是以“伤痛”的形式存在,
它就像在炽热的温度与压
力下形成的璀璨钻石一样,
引起变质作用。

愿您每天笑口常开
- '2025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포르투갈 여정으로 마무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편지여행 대표 아침지기 백기환입니다.

오는 10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향해 스페인 산티아고로 출발합니다.
내년(2026년) 가을에는 세계여행이 예정되어 있어
이 여행은 없을 예정이니 산티아고를 꿈꾸시는 분들은
이번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그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순례와 명상과 치유를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800km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 전 구간 중
도심의 복잡한 길과 걷기 불편한 구간을 제외하였고,
여러 차례 답사를 다녀와 가장 아름다운 길 일곱 구간을
선정했습니다.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 팜플로나에서부터
시작해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해,
때로는 걷고 때로는 버스로 이동을 하며 순례길의 다양한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고, '내면의 가장 깊숙한 곳'을 발견하며
나 자신을 더욱 깊게 만나며 공감받고 치유되는
순례 명상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스페인 도시와 시골을 수놓은 아름다운
'건축 기행과 우리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들',
빛을 잃어가던 공업 도시 '빌바오'를 다시 살려낸
'구겐하임 미술관', 북부의 아름다운 도시 '부르고스에서
자유시간', 대서양 수평선이 내려다보이는 땅끝마을
'피스테라'에서 산책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향기와 더불어
알찬 여행의 즐거움도 맛보게 됩니다.

대서양 수평선을 바라보며
길이 끝나는 곳에서 명상에 잠기고,
매일 아침 '고도원 육성으로 듣는 아침편지'는 그날의
화두가 되어 여행의 깊이를 더하게 되며,
이번 여행에서는 처음으로 포르투갈 지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번 여행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게 되며
관심 있는 분들은 미리 준비하셔서 잊을 수 없는 내 인생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여정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
8월 16일(토)까지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산티아고 순례길의 영상을
아래 '영상 보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길 위에서
좋은 꿈을 간직한 사람들과  
함께 걷고 싶을 때 그리고 깊은 휴식과
명상, 치유와 변화가 필요한 분들은 이번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025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
'지난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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