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나도 한번 글을 써보겠다' 글쓰기는 달리기와 같다.
달리기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다만 결심이 먼저 서야 한다. 건강을 위해서든,
친구의 성화에 못 이겨서든, 어느 날 '나도 한번
해보겠다'라고 결심하는 순간 달리기는 시작할 수
있다. 준비할 것은 오직 운동화뿐이다.
그 운동화를 신고 집만 나서면 된다.


- 고도원의 《누구든 글쓰기》 중에서 -


* 글을 쓰기에 딱
적당한 시점은 바로 지금입니다.
준비할 것은 오직 몽당연필 하나, 핸드폰이나
컴퓨터 키보드도 좋습니다. 그저 지금부터
쓰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됩니다. 그러면
나의 영혼이 첫 독자가 되고,
세상이 응원할 것입니다.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저의 새 책《누구든 글쓰기》나왔습니다 -
  "글을 쓴다는 것은 신성한 일이다. 인생을 걸어볼 만하다"
  -------------------------------------
  "올 것이 왔다.
   마침내 글쓰기의 정수가 담긴 책이 세상에 나왔다."
  (강원국 작가의 추천사)



고도원 작가의 신간 '누구든 글쓰기' 구매하기

저도 이제 70 고개를 넘겼습니다.
마음속에 품었던 이야기를, 남은 인생 더 열심히
글로 기록해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최근 저의 신간
《대통령의 언어. 김대중·이재명의 눈·말·글·몸》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에 이어
오늘은《누구든 글쓰기》를 소개합니다.

책 제목처럼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누군가 글쓰기 고수의 '원 포인트 레슨'을 받으면
더욱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미 작가인 분들도
좋은 영감을 얻어 '글'이면서 '치유'가 되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누구든 글쓰기》는
사실 꽤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던 책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코로나를 거치면서 '번쩍'
정신이 들어 고치고 또 고치며 완성한 책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백일장에서
글쓰기 재능을 발견한 이후 대학신문 편집국장,
< 뿌리깊은 나무> 기자, <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김대중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을 꽉 채우고
미련 없이 떠나 오늘까지 매일 24년간 아침편지를
쓴 시간을 돌아보니 내가 쓴 글이 나의 삶이고
나의 삶이 곧 글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통해 꿈을 이뤘고
함께 꿈을 키우는 사람들을 만났고
인생의 고비를 견뎠고, 내면 근육과 영혼의 성장을
이뤄냈다고 감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의 삶이 괜찮은지 묻고 싶은 분들께,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께,
새로운 삶의 통로를 찾고 싶은 분들께,
오늘부터 바로 써볼 것을 권합니다.

누구나 한 번의 삶을 살아갑니다.
누구나 자기 삶의 작가입니다. 그 시작을 함께하는
'당신의 책'이 된다면 다시없는 기쁨이겠습니다.

신간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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