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윈윈 파트너십     
확신에 차 있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확신에 찬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상대방도 그럴 수 있게 만든다.
그들은 상대방의 강점을 위협이 아닌
자신의 재산으로 여긴다.
확신에 찬 사람은 상대방을 수용하고
자신과 같이 변화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상대방도 이 세상에서 자신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 스티븐 스토웰, 최치영의《윈윈 파트너십》중에서 -



* 아무리 작은 일도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큰 일을 이루려면 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혼자서는 안 됩니다. 서로의 강점을 인정해 주고,
서로의 약점을 가려주고 보완해 가면서 성취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함께 성장하고 승리하는
윈윈(Win-Win) 파트너쉽입니다.
-- 인도네시아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

아직도 피해가 가장 극심한 반다 아체지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수도인 자카르타에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기위해 너무 많은 항공기가 몰려있어
며칠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저와 아침지기 윤나라실장은 무사합니다.


-- 전주 방송(JTV) 출연 안내 --

오는 9일(일) 오전 7시 55분에
방영되는 전주 방송 'JTV초대석'에 제가 출연합니다.

이 방송은 지난 4일(화)에 녹화했던 것입니다.
전주와 전북에 계시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운을 빕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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