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윤신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마음의 문
무엇보다도 먼저
네 마음의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아무도 네가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한단다.
- 최인호의《달콤한 인생》중에서 -
* 사람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한숨 섞인 표정을 짓고 계시진 않는지요. 저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었나 봅니다.
그동안 벽을 느끼고 돌아섰던 사람들, 이제 보니
그 벽은 제 것이었고 저의 닫힌 마음의 문이었더군요.
이제부터는 활짝 문을 열고 오가는
이들을 맞이 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네 마음의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아무도 네가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한단다.
- 최인호의《달콤한 인생》중에서 -
* 사람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한숨 섞인 표정을 짓고 계시진 않는지요. 저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었나 봅니다.
그동안 벽을 느끼고 돌아섰던 사람들, 이제 보니
그 벽은 제 것이었고 저의 닫힌 마음의 문이었더군요.
이제부터는 활짝 문을 열고 오가는
이들을 맞이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주신 윤신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다음 주 토요일(15일)은 아마동 신년 달리기를 합니다.
그동안 참여를 많이 못하셨던 아마동 가족들은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다음 주 토요일(15일)은 아마동 신년 달리기를 합니다.
그동안 참여를 많이 못하셨던 아마동 가족들은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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