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혜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진짜'
'진짜'는 사랑받는 만큼 의연해질 줄 알고,
사랑받는 만큼 성숙할 줄 알며,
사랑받는 만큼 사랑할 줄 안다.
'진짜'는 아파도 사랑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를 의심하지 않으며,
살아가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
- 장영희의 <내 생애 단 한번> 중에서 -
* 좋은 글귀와 시를 적어놓은 노트가
이제 두 권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노트의 좋은 글귀와
시들을 모두 아끼지만 조금 더 특별하게 아끼는 글귀입니다.
'진짜'가 되기위해서 가슴에 새겨놓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진짜'는 사랑받는 만큼 의연해질 줄 알고,
사랑받는 만큼 성숙할 줄 알며,
사랑받는 만큼 사랑할 줄 안다.
'진짜'는 아파도 사랑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를 의심하지 않으며,
살아가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
- 장영희의 <내 생애 단 한번> 중에서 -
* 좋은 글귀와 시를 적어놓은 노트가
이제 두 권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노트의 좋은 글귀와
시들을 모두 아끼지만 조금 더 특별하게 아끼는 글귀입니다.
'진짜'가 되기위해서 가슴에 새겨놓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좋은 글 주신 이혜정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고함지기 모임 -
오후 6시, 합정동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갖습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고함지기 모임 -
오후 6시, 합정동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갖습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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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4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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