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건강한 몸을 만든다! 건강한 몸을 만든다!
'왠지 의욕이 안 생기네', '요즘 컨디션이 별로야'
이런 생각이 들면, 무엇보다 몸을 쉬도록 하세요.
타이어에 신선한 공기를 넣듯이,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섭취해서 힘을 보충하세요.
건강한 몸은 즐겁게 살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언제나 타이어에 바람부터 채운 다음
페달을 밟으세요.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 타이어에 신선한 바람이 필요하듯
사람의 몸에도 늘 '좋은 기운'이 돌아야 합니다.
그래야 페달을 밟아도 지치지 않고 얼굴 빛도 살아납니다.
자기 몸에 '좋은 기운'이 잘 돌고 있는지 챙겨보십시오.  
평소에 열심히 챙겨야지, 건강을 잃고 난 뒤에 챙기면
그때는 늦습니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도
부단한 자기 노력의 소산입니다.
- 아침편지 '명상 마사지' 특별강좌 신청받습니다 -

2년 넘게 진행해 온 아침편지 명상요가와 발마사지 프로그램에 이어
장차 '깊은산속 옹달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될
'명상 마사지' 특별강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얼굴 및 피부관리, 경락, 아로마 테라피를 포괄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신 건강과 고요한 명상의 단계에까지 이르는
새로운 기법이자 특별한 '사랑의 약손'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신체적 정신적 재충전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명상 마사지' 기술을 터득하게 되면
자기 자신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봉사를 할 수 있고
장차 깊은산속 옹달샘의 '몸 건강 마음 건강' 프로그램에도
여러 형태로 참여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명상 마사지' 지도는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자
아마동(아침편지 마라톤 동아리) 가족이신 서윤숙 선생님이 맡게 됩니다.
이 분은 다년간 단식과 경락, 아로마 테라피, 스포츠마사지, 심리치료,
명상 마사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수련 및 지도를
꾸준히 해오신 분입니다.

이번 특별강좌는 우선 일차적으로 20~30대 여성분만을
대상으로 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참여하고 싶은 분은 아래를 참고하여,
자기소개와 참여동기를 잘 적어서 18일(목)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상요가, 발마사지와 마찬가지로 강좌 시작 이후
3회 이상 결석하면 다음 대기자에게 기회를 넘겨주게 되므로
수강기간 동안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할 수 있는 분들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간 : 3개월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2시간)
* 자격 : 아침편지 가족으로 20~30대 여성
* 강좌시작 : 1월 27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아침편지 문화재단 (서울 합정동)
* 강사 : 서윤숙 선생님
* 강습비 : 무료
* 인원 : 25명 정도

* 신청방법 : 아래 <명상마사지 특별강좌 신청>버튼 클릭
* 신청마감 : 1월18일(목) 24:00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명상마사지 특별강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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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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