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미화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귀중한 나
그토록 귀중한 너만이
그에게든 아니면 다른 그에게든
사랑받을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재잘거렸던
영특한 지혜를 이제는 너 자신을 위해 쓰렴.
네가 귀중해지면 누구든 네게로 돌아온다.
그가 아니라면 더 귀중한 무엇이 돌아온단다.
- 공지영의《상처없는 영혼》중에서 -
* 자신을 사랑하는 것!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울 듯 싶은
이 일이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네가 귀중해지면 누구든 네게로 돌아온다"는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쉽지 않은, 그렇지만 꼭 해야 할
이 일을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에게든 아니면 다른 그에게든
사랑받을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재잘거렸던
영특한 지혜를 이제는 너 자신을 위해 쓰렴.
네가 귀중해지면 누구든 네게로 돌아온다.
그가 아니라면 더 귀중한 무엇이 돌아온단다.
- 공지영의《상처없는 영혼》중에서 -
* 자신을 사랑하는 것!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울 듯 싶은
이 일이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네가 귀중해지면 누구든 네게로 돌아온다"는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쉽지 않은, 그렇지만 꼭 해야 할
이 일을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주신 김미화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옹달샘 건축회원 30일 마감 -
-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도 30일 마감 -
제9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의
마감이 오는 30일(화)로 다가왔습니다.
준비하신 분들은 마감 날짜 안에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옹달샘 건축회원 30일 마감 -
-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도 30일 마감 -
제9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의
마감이 오는 30일(화)로 다가왔습니다.
준비하신 분들은 마감 날짜 안에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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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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