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사는 일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
* 복잡하면 흐려집니다.
초점도 흐려지고 일처리도 흐려집니다.
생각과 에너지가 흩어져 집중도 몰입도 어렵습니다.
내가 '나답게' 살기는 더욱 더 어려워집니다.
단순하게 살아야 '나의 일'을 할 수 있고,
널리 이롭게 쓰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
* 복잡하면 흐려집니다.
초점도 흐려지고 일처리도 흐려집니다.
생각과 에너지가 흩어져 집중도 몰입도 어렵습니다.
내가 '나답게' 살기는 더욱 더 어려워집니다.
단순하게 살아야 '나의 일'을 할 수 있고,
널리 이롭게 쓰일 수 있습니다.
- '자기이름 새기기' 오늘 마감 -
10얼9일(토) 개원식 때 진행될
'자기이름 새기기' 신청이 오늘 마감됩니다.
'서건'회원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 오늘부터 비채명상 5기 시작 -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채명상'(비움과 채움) 5기가 오늘부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예약을 마치신 분들은
시간에 늦지 않게 옹달샘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명상복을 입기 때문에 여벌 옷은 가져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면도구와 수건, 운동화 등만 챙기시고 되도록
짐을 가볍게 해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0얼9일(토) 개원식 때 진행될
'자기이름 새기기' 신청이 오늘 마감됩니다.
'서건'회원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 오늘부터 비채명상 5기 시작 -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채명상'(비움과 채움) 5기가 오늘부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예약을 마치신 분들은
시간에 늦지 않게 옹달샘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명상복을 입기 때문에 여벌 옷은 가져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면도구와 수건, 운동화 등만 챙기시고 되도록
짐을 가볍게 해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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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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