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우리 이렇게 살자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게 어렵고,
살리는 것보다
기르는 것이 어렵습니다.


- 변상욱의《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


* 잘 길러야
잘 살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잘 길러내는 것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
- '아침편지 앱 3.0' 사용 후기  -

오랜 준비 끝에  
'아침편지 앱'이 업그레이드 되어
여러분께 선보인 지 어느덧 50여일이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휠씬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남기신
응원과 격려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큰 힘을 얻습니다.
몇 분의 댓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죽 한 번 읽어보시고,
아직 ‘아침편지 앱 3.0’을 사용해보지 못한 분들은
새롭게 설치하셔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도
'아침편지'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1
황종원 (2015.07.22 08:31)
멋집니다. 초창기부터 함께 하면서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더 많은 가족들에게 행복을 주는
아침편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
박서유 (2015.07.22 09:47)
업그레이드 수준이 아닙니다. 앱의 신세계에요.
알찬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놀라운 전파력까지
갖추었으니 말입니다. 한 마디로 반했습니다.

3.
박경숙 (2015.09.09 23:57)
아침편지 앱 점점 편리하게
재미있게 변화되어가는 모습 신선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4.
박동희 (2015.08.14 08:53)
업무시작 전 매일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앱으로 만나니 언제 어디서나 더 반갑네요.

5.
박경숙 (2015.07.25 01:05)
새로워진 아침편지 앱 3.0 너무 예쁘네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6.
홍기일 (2015.07.23 08:50)
아침편지의 영상 감미로운 음악과 더불어
하루 일과를 열어가봅니다~ 어느덧 아침편지 가족이
되었던 게 몇 해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앱을 통하여
또 이렇게 접하니 색다른 맛이 나기도 합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하여 아침지기님들 상쾌한
아침을 열어가는 봉사로 지치고 힘이든
삶의 연속이지만 힘을 내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7.
김수관 (2015.07.23 14:34)
첫사랑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새로 바뀐 아침편지 앱을 둘러보며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8.
우천 (2015.07.22 05:50)
정말 장족의 발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9.
김연순 (2015.07.23 20:23)
새롭게 변화된 모습이 낯설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풍경사진~ 힘든 저에게 위로가 되네요. 배경음악과
고도원 선생님의 음성이 동시 재생이 안되어 좀 아쉽네요

10.
지심촌 (2015.07.25 10:01)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그 동안
글씨 크기가 작아서 들어왔다가 나가곤 했는데
오늘 글 크기를 크게 해서 좋습니다.

11.
김시경 (2015.07.26 01:27)
너무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
역시 최고의 명상치유센터답습니다.
컨셉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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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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