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시작이라는 말은
늘 새로운 도전과 설렘을
안겨줍니다. 2019년 한 해도
좋은 책과 함께 마음의 꽃밭을
넓혀가시기를 바라며 이달의 추천도서
세 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원주민들과 더불어
비즈니스 선교를 새롭게 개척해가는
저자의 땀과 노력, 진솔한 삶의 고백이 담긴 책
<선한 영향력＞, 명상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아직
실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누구나 하기 쉬운 용어와
설명으로 한 걸음 더 쉽게 다가가게 해주는＜명상이 쉬워요＞,
'성서'와 '천로역정'을 우리말로 최초 번역한 미국인
선교사로 사십여년간 조선 땅에서 같이 생활하며
느낀 점을 생생한 언어로 담은 역사적으로도
의미 깊은 책＜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
이렇게 세 권입니다.  

특히＜명상이 쉬워요＞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향기 명상' 등
여러 명상을 지도하는 향지 김윤탁 박사가
혼을 담아 번역해 더욱 뜻깊고 반가운 책입니다.
생활 명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선한 영향력》김진수
2.《명상이 쉬워요》에클라비아, 김윤탁
3.《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제임스 S. 게일, 최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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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하네다 료코의 'My Rose Da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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