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연극 막이 오르면 나는 무대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막이 오르면 연기는 배우에게 맡겨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배우는 성장하지 못하고 연극은
망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막이 오르면 경영자는
사원이라는 배우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사원 스스로가 감동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업은 성장하지 못한다.
(야마다 아키오, 일본 미라이 공업 창업자)


- 박준기의《프라이드》중에서 -


* 연극 막이 오르면,
무대에는 배우만 남습니다.
감독도 연출도 작가도 보이지 않습니다.
연극의 성패,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것은
전적으로 배우의 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언제든
막이 오르면 몰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명배우, 명감독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冊 talk 心 talk)' -
   조송희의 사진모음으로 소개합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2019 봄 여행주간](4월29일~ 5월12일)을 맞아
옹달샘에서 진행된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冊 talk 心 talk)'!

4일에 열린 '책톡'은
옹달샘의 푸르른 숲을 배경으로
거장들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송하영님의 피아노 선율과
저의 '더 사랑' 힐링북콘서트가 어우러져 사랑과 감사,
위로와 감동이 더해진 예술여행으로 펼쳐졌습니다.

봄기운 가득한 옹달샘의 숲을 가만히 걸어보고
또 눈을 감고 누워 자연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고
우연히 만난 책이 건네는 이야기에 마음 기울여보는
진짜 휴식을 맛보았던 마음여행 '심톡'은
1일과 어린이날 두 차례 열렸습니다.

'책톡'으로, '심톡'으로
옹달샘을 소풍 오신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여서
더욱 풍성했던 그날의 모습을 조송희님께서
사진으로 잘 담아주셨습니다. 한 번씩 보시고
'심톡' 프로그램은 11일(토)에 한 번 더 열리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윤의 'Moonlight Waltz'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 조송희 사진모음
'옹달샘 부부학교' 신청하기
6~8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몽골에서 말타기 2019' 참여 신청하기
살랑살랑 충북, 심(心)톡(Spirit+Talk)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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