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또한 반드시 그래야 한다.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을, 신조차 그보다
나은 것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매혹적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오직 당신만이 갖고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 인생의 악조건은
한 번 싸워보라는 신호입니다.
잘 싸워 이겨서 더 매력적인 인생,
더 매혹적인 땅으로 바꾸라는 요구입니다.
그 시대적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또한 반드시 그래야 한다.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을, 신조차 그보다
나은 것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매혹적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오직 당신만이 갖고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 인생의 악조건은
한 번 싸워보라는 신호입니다.
잘 싸워 이겨서 더 매력적인 인생,
더 매혹적인 땅으로 바꾸라는 요구입니다.
그 시대적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온라인 옹달샘' 문을 엽니다 -
-------------------------------------
세계적인 O2O(ON+OFF) 힐링센터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어려운 시간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느덧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오지 않습니다.
옹달샘을 찾아주시던 분들의 발길이
뚝 끊긴지 어언 석 달이 다 되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가슴 아프다', '옹달샘이 그립다',
'옹달샘을 다시 찾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
어떤 분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과
자가면역력을 길러주는 옹달샘 같은 치유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난 20년의 아침편지 발걸음이 그러했듯
이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준비해 오던 '숙제'를
이번 기회에 더 깊이 논의하고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드디어
옹달샘이 펼쳐갈 새로운 세계를 여러분 앞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온라인 옹달샘'입니다.
단순한 온라인이 아닙니다.
Online과 Offline이 결합된 이른바 O2O 플랫폼입니다.
옹달샘은 이미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오프라인 명상치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온라인'을 결합해 'Online to Offline'
곧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Offline to Online' 곧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넘나들며 70여 가지의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O2O Meditation Healing Center'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휴대폰,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그 어느 곳이든 명상과 치유, 회복의 공간이 됩니다.
뉴욕에 계시든 부산이나 제주에 계시든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그러다가 필요하면 충주 옹달샘에 오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O2O'를 넘나드는 과정에서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도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옹달샘'은
화상회의 시스템 ZOOM과 밴드를 이용합니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ZOOM의 이용 방법은 아래 버튼을 이용하시면
매뉴얼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아직은 완벽하게 완성된 시스템이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도도히 흐르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옹달샘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접근해 주시면,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그러했듯
어느 순간 이 분야의 세계적인 공간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온라인의 세계, 그것도 O2O 시스템을
하루라도 일찍 경험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키는 것도
시대를 앞서가는 '얼리버드'가 될 것입니다. 그 길을
옹달샘과 함께 공부하며 가자는 뜻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고,
언제 또다시 반복해서 밀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미래를 위한 온라인 치유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함께 감당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어려운 시간은
갇혀있는 시간, 답답함을 견뎌야만 하는 시간입니다.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고, 사회적 거리라는 것을 지키기 위해
꼭 보고 싶은 사람, 접촉하고 싶은 사람을 못 만나며 차단되고 있습니다.
그런 시간 속에 자신을 다스리는 좋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여러분들 뵙고 싶습니다. 화상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 반갑게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온라인 옹달샘!'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온라인 옹달샘' 버튼을 눌러
해당 페이지에 가셔서 잘 살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살펴보시면서 마음이 가는 프로그램들은 바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상황, 참여자 숫자에 맞춰 바로 열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열고
안내를 드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신청'은 더 중요합니다.
바로 신청해주시면 인원이 차는 순서대로 빠르게 프로그램들이
오픈하게 됩니다. 옹달샘 모든 명상 강사들이 여러분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준비중입니다. 오시기만 기다리지 않고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준비중인 우리 모두에게
힘주시는 마음으로 신청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고서이의 'My Eucalyptu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온라인 옹달샘' 신청하기'ZOOM 이용방법' 보러가기
-------------------------------------
세계적인 O2O(ON+OFF) 힐링센터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어려운 시간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느덧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오지 않습니다.
옹달샘을 찾아주시던 분들의 발길이
뚝 끊긴지 어언 석 달이 다 되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가슴 아프다', '옹달샘이 그립다',
'옹달샘을 다시 찾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
어떤 분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과
자가면역력을 길러주는 옹달샘 같은 치유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난 20년의 아침편지 발걸음이 그러했듯
이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준비해 오던 '숙제'를
이번 기회에 더 깊이 논의하고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드디어
옹달샘이 펼쳐갈 새로운 세계를 여러분 앞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온라인 옹달샘'입니다.
단순한 온라인이 아닙니다.
Online과 Offline이 결합된 이른바 O2O 플랫폼입니다.
옹달샘은 이미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오프라인 명상치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온라인'을 결합해 'Online to Offline'
곧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Offline to Online' 곧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넘나들며 70여 가지의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O2O Meditation Healing Center'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휴대폰,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그 어느 곳이든 명상과 치유, 회복의 공간이 됩니다.
뉴욕에 계시든 부산이나 제주에 계시든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그러다가 필요하면 충주 옹달샘에 오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O2O'를 넘나드는 과정에서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도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옹달샘'은
화상회의 시스템 ZOOM과 밴드를 이용합니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ZOOM의 이용 방법은 아래 버튼을 이용하시면
매뉴얼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아직은 완벽하게 완성된 시스템이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도도히 흐르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옹달샘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접근해 주시면,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그러했듯
어느 순간 이 분야의 세계적인 공간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온라인의 세계, 그것도 O2O 시스템을
하루라도 일찍 경험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키는 것도
시대를 앞서가는 '얼리버드'가 될 것입니다. 그 길을
옹달샘과 함께 공부하며 가자는 뜻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고,
언제 또다시 반복해서 밀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미래를 위한 온라인 치유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함께 감당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어려운 시간은
갇혀있는 시간, 답답함을 견뎌야만 하는 시간입니다.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고, 사회적 거리라는 것을 지키기 위해
꼭 보고 싶은 사람, 접촉하고 싶은 사람을 못 만나며 차단되고 있습니다.
그런 시간 속에 자신을 다스리는 좋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여러분들 뵙고 싶습니다. 화상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 반갑게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온라인 옹달샘!'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온라인 옹달샘' 버튼을 눌러
해당 페이지에 가셔서 잘 살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살펴보시면서 마음이 가는 프로그램들은 바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상황, 참여자 숫자에 맞춰 바로 열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열고
안내를 드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신청'은 더 중요합니다.
바로 신청해주시면 인원이 차는 순서대로 빠르게 프로그램들이
오픈하게 됩니다. 옹달샘 모든 명상 강사들이 여러분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준비중입니다. 오시기만 기다리지 않고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준비중인 우리 모두에게
힘주시는 마음으로 신청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고서이의 'My Eucalyptu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온라인 옹달샘' 신청하기'ZOOM 이용방법' 보러가기
아침편지 로그인
2020년 4월 1일자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