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평생 건강법의 하나 자아 회복을 추구하는 것은
의식적인 결정이며, 단 한 번으로 되는 일이
결코 아니다. 세포 차원의 회복이 끊임없이 지속되는
사실상 자동적인 과정이듯이 자아 회복도 마찬가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도 출신 철학자이자 명상가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이런 말을 했다. "흔히
사람들이 하루 중 특정 시간을 할당하고 그
시간에만 명상을 하는데, 진정한 명상은
하루 24시간 계속하는 것이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 어느 일정 시간에 하는 명상도
안 하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하루 24시간, 심지어 잠자는 시간까지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결심해야 합니다. 분명한 목표와 의식을 갖고
생활하듯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계속하다 보면 몸, 마음, 정서가 점차 치유되고
회복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생 건강법의 하나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6주년 몸짱 특별 할인 이벤트 -
 5월 새싹반 신청 29일 마감됩니다!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5월은 몸짱 6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특별 새싹반 할인 이벤트가 모레(29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쪼록 몸짱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몸짱맘짱은
나의 40대의 후반기를
새로운 경험으로 이끄는 통로였다.

첫 번째 새로운 경험은
몸짱 내에서 라이브 방송을 한 것이었다.
방송 준비를 하며 라이브를 처음 해 보는 나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약간 쑥스럽기도 했지만 배움의 시간이었다.
새로운 세상으로의 도약이다.

두 번째 새로운 경험은
책을 읽고 나의 식습관을 점검해 보고
매달 변화하고픈 3가지 실천 사항을 늘려 가다 보니
벌써 9가지의 식습관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중 일어나자마자 미온수를 마시고 과일을 식사 전에 먹기와
아침식사를 과일과 채소로 하면서 간헐적 단식 12시간을
한 달의 거의 20일 정도를 이어갈 수 있어서 습관화되어 가고 있다.

세 번째 새로운 경험은
중급반의 꽃이라는 4끼 단식과 10끼 단식이다.
단식을 통해 그렇게 노력해도 빠지지 않던 몸무게가 5kg 정도 줄었다.
단식할 때보다 보식하면서 몸무게가 더 빠진다는 것도 새로운 발견이었다.

네 번째 새로운 경험은
8천보 걷기가 아주 간단하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8천보를 어떻게 7번을 걷나 했는데 3개월째 하다 보니
이젠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캐시 워크로
적립을 많이 하게 되어 일석이조다.

시작하길 참 잘한 몸짱맘짱 프로그램이고
새싹반, 기초반, 중급반을 무사히 마치고 고급반으로 가게 되어 참 기쁘다.
고급반에선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가 많이 된다.





코로나의 긴 터널 속에서 유일하게 나의 삶에
깜짝 인연으로 다가와 바쁘긴 해도 단조로운 나의 생활에
깊이 파고든 몸짱운동. 몸짱 리더님들의 출석 글에 미소 지으면서
하루 시작을 하고 몸짱님들과 삶의 공유를 통해 다양한 배움과
감동을 받게 되고 이젠 내 삶의 시작과 끝, 그리고
하루의 중간에도 깊이 박혀 있는
나의 몸짱 생활.

건강한 먹거리의 개념을
몸짱을 통해 확고히 자리 잡았고
매일 새벽 달리기로 아침을 시작하고
몸짱운동을 통해 몸의 기를 풀어주고
근력을 향상시키는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기간,
그리고 지난 추운 겨울의 시간을
후끈하게 달궈 준 고마운 나의 보배
몸짱을 칭찬합니다.





2021년 1월, 새해 첫날
동생의 권유로 몸짱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제 1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나프로반을 마치며 보디라인 변천사 및 소감문을 쓰고 있다.

몇 년 전 뜻하지 않게 건강을 잃고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고 힘들어하는 내게
하루 10분, 운동을 놀이처럼 하면 된다는 동생의 말에
일단 한번 도전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새싹반과 기초반에서 동작들을 익혀 가며
내 몸의 상태를 살피게 되었고 불가능해 보였던
내 건강을 되찾고 싶다는 의지도 생겼다.
그중에서도 서서 복근과 개구리 동작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리를 제대로 들지도 못하고 흔들 비틀 균형도 잡지 못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변하고 있는 내 모습이 신기했다.
가끔은 과욕을 부려 몸살로 며칠씩 드러누울 때도 있었다.
그러면서 배운 게 '천천히 꾸준히'이다.

그리고 매일 아침 3km 아침 달리기를 몸짱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내겐 무리일 것 같아 머뭇거렸는데 막상 시작하니
하루 마치게 될 때의 감격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몸짱과의 만남은 내게 행운이다.
몸짱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근육이라곤 1도 없었고
1km도 쉬어 가야 했고 3km 걷기는 꿈꾸지 못했던
혼자서는 절대로 다니지 못했었던 내가
요즘은 가능하면 걷고 있는 자신을
볼 때마다 대견하기까지 하다.

밀고 당겨주며 격려하고 응원해 주시는
몸짱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 힘으로 매일 꾸준히 몸짱운동을 하게 하고
지금의 건강한 나로 재탄생케 됨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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