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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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 다양한 인생관과 가치들이 공존하는 세계가 아름답고 창의적인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 한창주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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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꽃피는 시절에도 감사하는 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삭막한 시절에도 감사할 일이다.
- 한창주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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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빠르지 않다.
- 한창주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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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
- 한 해의 길이 365일, 연탄의 무게 3.65kg 1년을 따뜻하게 사는 일은 체온과 비슷한 것일까( 틈)
- 한창주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