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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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 푸른 하늘처럼 맑은 마음 바람이 흘러가고 구름 한 점 없다.
- 한창주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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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 봄은 내 거야, 내가 봄이라고!( '3월')
- 한창주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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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 우리는 서로 돕고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 한창주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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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온
- 내면의 평온이 침묵 속 불안을 잠재운다.
- 한창주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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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지
- 오로지 작품 생각뿐이었다.
- 한창주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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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 좋은 풍경은 우선 보는 사람에게 왠지 모를 한가함을 준다. 그다음에는 삶의 활기를 준다.
- 한창주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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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 산책은 자유로이 누리는 활동이어서 그 어떤 강요도 없어야 합니다.
- 한창주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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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 그건 마음으로만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마음의 눈')
- 한창주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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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 그렇다고 궂은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덜 것도 더할 것도 없다. 살았다.( '그동안')
- 한창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