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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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 서울은 참 깨끗해요.
- 한창주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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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
- 항상 평범한 걸 귀하게 생각하세요.
- 한창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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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커튼이 올라가는 아침 (우리가 좋아하는 것)
- 한창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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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 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이어온 삶에서는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연륜과 감동이 풍겨온다.
- 한창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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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감사하는 마음은 가족의 행복을 여는 열쇠이다.
- 한창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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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 자기보다 더 강한 존재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겠습니까?
- 한창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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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한다.
- 한창주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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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 적어도 자연 속에서만큼은 답답한 현실을 잊을 수 있었다.
- 한창주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