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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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 선인이 악인이 될 수도 있고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을 동시에 갖기도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 한창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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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불평은 감사의 반대말이고, 불만은 신뢰의 반대말이다.
- 한창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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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
- 사랑받는다는 건 소중한 존재로 여겨진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 한창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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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 어떤 존재와 이어져 있다고,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것.
- 한창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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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 기억된다는 것은 모든 인간의 주된 소망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 한창주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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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희망은 마음의 붕괴를 지켜줍니다.
- 한창주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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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랑하는 이의 수효가 많다는 것은 얼마나 큰 복인지요.
- 한창주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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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딤
- 내가 견뎌온 일들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나의 삶')
- 한창주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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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쇠
-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쇠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아무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 한창주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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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
- 서점은 책과 사람이 서로를 발견하는 곳입니다.
- 한창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