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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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
- 우리 모두 고기든 야채든 계란이든 다른 생물의 '생명'을 먹고 살아간다.
- 한창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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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 너그러우면서도 해이하지 않으며, 어질면서도 나약하지 않다면 일을 그르치는 것이 없을 것이다.
- 한창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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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사
- 지금까지 내가 받은 가장 큰 찬사는 누군가가 내 생각을 묻고 내 대답에 귀를 기울여주는 때였다.
- 한창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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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귀
- 사람은 누구나 살아내는 이상 존귀하다.
- 한창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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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희망하는 것은 우리를 미래를 믿는 자로 만든다. 불안은 미래를 막아선다.
- 한창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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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는다.
- 한창주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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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함
- 어쩌면 선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드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한창주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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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오늘 맞은 현실에서의 작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한창주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