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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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속
- 추운 겨울에도 우리는 소중한 두 눈을 깜박이며 그 눈 속을 드나든다. ( '우리 서로 눈 속을 드나든다')
- 한창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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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 세상의 모든 고민은 비교에서 생겨납니다.
- 한창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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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
- 고난은 자족함을 배우게 한다.
- 한창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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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 '억측'에 지나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 말고 지금 눈앞에 있는 '사실'을 직시하라
- 한창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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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한창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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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 하나, 둘, 셋, 넷 ...................... 밤은 많기도 하다 ('못 자는 밤')
- 한창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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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 그런데 이상하기도 하지 위태로움 속에 아름다움이 스며 있다는 것이( '땅끝')
- 한창주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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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버스 저기 오네요 잘 가요 아무튼 행복해야 해요( '버스 정류장 친구')
- 한창주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