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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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 감사는 기쁨을 낳는다.
- 한창주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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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 어느 때보다 우리는 서로를 선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해요.
- 한창주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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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그저 '나'이기 때문에 나를 소중히 여기고 항상 사랑해 주는 것, 그것이 자기 사랑의 본질입니다.
- 한창주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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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
- 고통 중에 있는 이들과 함께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경청이다.
- 한창주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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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아직은 차가운 바람 겨울은 머물고 싶은가 보다 그러나 해동은 피할 수 없는 일( '2월에')
- 한창주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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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사랑한다면 예의를 지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친절함이 사랑을 만듭니다. 다정함이 관계를 지속시킵니다
- 한창주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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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
- 그대 자신이 되어라! 그대 자신이!
- 한창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