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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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 "괜찮아, 그럴 수 있어"
- 한창주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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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 오늘은 어제의 미래였습니다.
- 한창주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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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 한창주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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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행복은 널려 있다는데 허망한 행운을 찾겠다고 행복을 짓밟고 있지 않은지('안다는 건 모른다는 것')
- 한창주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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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심
- 결심이라는 말은 흔들리기 좋지( '숲의 마감')
- 한창주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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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사랑은 행동을 수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랑이 아닙니다.
- 한창주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