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줄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전하는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세요.

상처

2024.04.03 | 조회 :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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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외선 한 번쯤은 그 돌멩이들과 정면으로 마주 앉아야 합니다~~
    2024-04-04 08: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