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9 2008 20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자기 용서, 자기 사랑 2009.11.2. 월요일 나는 먼저 나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지나간 일들로부터 배워야만 했다. 내가 남을 받아들이고 .. 더보기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2009.11.3. 화요일 야생초 화단을 관리할 때 특히 주의할 점은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는 것이다. 씨앗을 심더라도 심을 자리만 살짝 들어내.. 더보기 > 완전함으로 가는 길 2009.11.4. 수요일 완전함으로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늘 고통스럽다. 완전함을 지향하면서 행동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 더보기 > 새 지도를 만든다 2009.11.5. 목요일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 더보기 > 뼈저린 외로움 2009.11.6. 금요일 외로움을 겁내지 말라. 그대가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대의 뼈저린 외로움은 물리칠 방도가 없으리니. 외로움은 평생.. 더보기 >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2009.11.7. 토요일 다른 사람들의 자존감을 재건하는 일을 돕는 일을 자기의 거룩한 소명으로 삼고 그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 더보기 > '길 위의 학교' 2009.11.9. 월요일 나는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라고 굳게 믿는다. 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도 그렇지만 단순하게 사는 삶, 돈이 없어도 .. 더보기 > 행복한 부부 2009.11.10. 화요일 행복한 결혼생활은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는 싸움과 증오로 점철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 더보기 > 당신만의 영웅 2009.11.11. 수요일 당신이 미처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당신만의 영웅은 없는가? 당신의 삶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그 누군가에.. 더보기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2009.11.12. 목요일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미.. 더보기 > 가슴높이 2009.11.13. 금요일 나는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처음 보는 아이에게 털썩 주저앉아 말을 건네곤 한다. 흔히 말하는 '눈높이를 맞추라'는 .. 더보기 >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2009.11.14. 토요일 우리가 흔히 즐겁게 웃거나 신나할 때 우리의 몸에서는 '엔드로핀'이 나온다고 한다. 엔드로핀이 면역성을 가지고 있고 우리.. 더보기 > 사랑할 능력 2009.11.16. 월요일 정신적으로 성숙된 사람은 엄격한 자기 훈련을 통해 사랑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며, 그 능력 때문에 세상은 그들의 도움을 .. 더보기 > 한 명 뒤의 천 명 2009.11.17. 화요일 "제 눈에는 고객이 한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올릴 때는 고객 뒤에 계신 천 명의 또 다른 고.. 더보기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2009.11.18. 수요일 너는 모를 것이다.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게 된다. 이 행복이 달아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다. 나.. 더보기 >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2009.11.19. 목요일 지금, 나는 꽤 넓은 방을 서재로 쓰고 있다. 방은 어쩌면 넓어졌을지 모르지만, 정신세계의 방은 더 좁아지고 공허해지지.. 더보기 > 느낌 2009.11.20. 금요일 창의적인 사고의 시작은 느낌에서 온다. '이것인 것 같다'는 느낌이 그것이다. 그것이 왜 최선인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전.. 더보기 > 인생의 주춧돌 2009.11.21. 토요일 축구선수 박지성은 발과 생각의 훈련을 같이 했기 때문에 항상 공보다도 먼저 자리를 잡고 공을 기다리는 플레이를 하게 되.. 더보기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2009.11.23. 월요일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 더보기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2009.11.24. 화요일 가장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를 가진 사람들이다. 한 사람의 위대성.. 더보기 > 맛과 연륜 2009.11.25. 수요일 맛에도 연륜이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좋아하는 맛도 달라지고, 그리운 맛도 많아집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더보기 > 비스듬히 2009.11.26. 목요일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 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 나무들 좀 보세요. 우리는 기대는 데가 많.. 더보기 > 내 안의 목소리 2009.11.27. 금요일 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 더보기 > 서운함과 사랑 2009.11.28. 토요일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할 때는 말을 접어 두고 하늘의 별을 보라. 별들도 가끔은 서로 어.. 더보기 >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2009.11.30. 월요일 비만 때문에 뭘 못한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몸무게가 10킬로 정도만 내려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