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第一行诗的第一个词     奥地利
诗人里尔克说过:
“有了通过经验
积累和保存的记忆还不够,
还需要忍耐地等待着它们的再次浮出,
只有让记忆成为我们身上的血与肉,
溶化成一体的时候,
才能有第一行诗的第一个词
在它们的中心形成,
脱颖而出。”
 

- 摘自于Kim MiRa的《书籍旅行者》-
 

*如果在
脑海中能浮现出
第一行诗的第一个词,
这首诗就成功了一半。
有一颗愿意等待的心,
才会有记忆与灵感的融合。
等待让回忆成诗,
等待诗的第一个词
带给我们的快乐与喜悦。
就是因为有了那种喜悦感,
才能再开始一段“花钱买辛苦”的旅程。
 
 
愿您每天笑口常开
- '백두산 동주캠프' 마지막 답사 떠납니다 -
   빈자리(5명) 신청, 20일까지 마감
  -------------------------------------
  올여름 옹달샘 링컨학교 방학캠프는 없고
  ㈜한국인삼공사 주관 '아이패스 드림캠프'만 진행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올여름을 맞아
깊은산속 링컨학교가 중국을 무대로
'백두산-동주캠프'를 엽니다.

마지막 점검을 위해
저와 아침지기 5명이 10일(일) 새벽
심양瀋陽(선양)으로 답사를 떠납니다.

'백두산-(윤)동주캠프'는
아직 빈자리(5명)가 남아 있으니
뜻이 있는 분들은 오는 20일까지 신청 바랍니다.



더불어,
링컨학교에 의미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올 여름방학, ㈜한국인삼공사에서 초, 중, 고생을 대상으로
'깊은산속 링컨학교와 함께하는 아이패스 드림캠프'를
두 차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 기업에서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
후원하는 일에 뜻을 두고 꿈과 꿈너머꿈을 심어주는
좋은 프로그램을 '링컨학교'와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방학 때는 기존에 했던
'옹달샘 링컨학교 방학캠프'를 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나지 않아
부득이 진행할 수가 없게 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기다려오신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대신, 올겨울 더욱 잘 준비된
링컨학교(비전캠프/인창캠프/독서캠프)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일들을 이어가겠습니다.

– 답사 기간 중 '앙코르 메일' 발송 –

이번 답사 기간 중에는
'앙코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앙코르 메일'은 이전에 발송됐던 아침편지 중에서
반향이 좋았던 것을 골라 다시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음미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답사팀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어쿠스틱카페의 '지평선의 끝'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백두산-동주캠프' 빈자리 신청하기
링컨학교와 함께하는 '아이패스 드림캠프' 둘러보기
7~8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천사치유' 워크숍(3기) 신청하기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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