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散居在外的韩国同胞之榜样崔在衡 在我们的人生当中,
如果没有记住像他这样一个好人,
真是让人感到惭愧的事情。
承担未来责任的青少年们来说,
崔在衡先生才是能成为
榜样的优秀的好人。
审视这些不幸的散居
在外的韩国同胞时,
让我感到很心痛。


- 摘自于Mun Yeongsuk的《独立运动家崔在衡》-


*虽然我们记不住
很多离开自己的祖国,
散居在世界各地的韩国同胞,
但是其中还有很多我们一定
要记住并值得赞美的榜样。
当年为祖国独立而捐助巨资的
俄罗斯沿海州的崔在衡是其代表人物。
我们现在还有750万
散居在外的韩国同胞,
其中未满24岁的青少年是200多万。
我们这个领土小、
人力资源无比珍贵的国家来说,
联结散居在外的韩国同胞,
特别是联结青少年同胞,
是我们这个时代迫在眉睫的课题。

愿您每天笑口常开
-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두 번째 포럼에 초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사무국장 김민석입니다.

오는 4월1일(금) 오전 10시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의 두 번째 국회 포럼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10일 국회에서 열린 1차 포럼에 이어
한 번 더 열리는 포럼으로, 'K-디아스포라'에 대한 공감과
이해, 참여를 넓히기 위한 것입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푸른나무재단에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코리아헤럴드'가 지난 3월2일
MOU를 맺고 동참함으로써, 말 그대로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의 골격을 갖추게 된 것도 뜻있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진 우리의 200만 K-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뿌리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찾고 각자 가진 재능과
열정으로 한국과 세계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이들이 한국의 청소년들과 만나 멘토-멘티가 되어
서로의 꿈과 꿈너머꿈을 응원하고.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연결망(Network)을 만들 수 있다면?"
"구글, 애플 같은 기업을 넘어서는 제2, 제3의 세계적 기업을
우리들의 청년들이 창업하고 이끌어 간다면?"
이런 꿈과 꿈너머꿈이 결코 상상만은 아닐 것입니다.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실현 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과 참여방법에 대해서
포럼 혹은 세미나와 같은 공유의 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넓혀가겠습니다.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이 한 명의 개인으로서
어떻게 이 프로젝트나 추진연대에 참여할 수 있을지 문의해
주셨습니다. 공식적으로 공동 설립자(Co-founder), 서포터즈 등
참여방법과 시기를 안내하겠지만,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를
보다 깊게 이해하시기를 원하는 아침편지 가족 분들은 이번 포럼에
꼭 참석하셔서 실질적인 참여로 연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선착순 30명만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관심 있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 참여하기
'옹달샘 CST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녹색뇌 힐링코드' 프로젝트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2년 3월 2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