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싸이'(맘만 먹으면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다) 5월에 시작합니다 -
   오는 23일(토) 10시 사전 설명회(선착순 30명)



자기 면역력을 높여
암을 비롯 지금 겪고 있는 질병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돕는 '맘싸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20년 넘게 말기 암 환자 3만 5천 명을 만나면서
그만의 '비법'으로 만든 음식 레시피로 '병원에서조차 포기한'
분들에게 새로운 회생의 희망을, 더러는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안겨주신 이상철 원장님과 함께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참여자 각자의 질병에 따른
맞춤형 치유 레시피입니다. 이원장님과의
개인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꼭 필요한 레시피를 제공받고,
특강 시간에 건강과 회복의 원리를 배우며, 돌아가서도 스스로
식물수액(치유액)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받고, 자신의
레시피에 따라 재료를 선택하여 직접 제조해 보는
시간도 있습니다.

이 치유 레시피는 이원장님이
오랜 기간 임상을 통해 직접 만든 것으로,
환자들이 치유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확신을
가지게 된 비법들입니다. 대다수 환자들이 흔히 겪는
소화불량을 해소시켜 주고, 영양 흡수력을 강화하여 조혈작용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강화시키게 됩니다. 또한 몸속 염증을 제거하고, 점액질을
보충시키며, 기초체온을 높이고 말초 순환 능력을
강화시킵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차를 처방해
드리는 티 테라피도 활용하게 되는,
통합적인 레시피가 될 것입니다.

옹달샘 '맘싸이'는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고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입니다.
더 나아가 가족관계에 여러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게는
가족 간 사랑과 화목을 되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암 환자 자신에게도 치유와 회복이 필요하지만
그 가족들도 자신의 정서 관리와 환자와의
소통법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맘싸이'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는 4월23일(토)에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치유 레시피의 원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면서 자신의 건강 상태와 앞으로 필요한
치유 과정에 대한 상세한 지침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께는
'해독주스'와 '옹달샘 점심밥상' 그리고
명상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선물로 드립니다.
당일 옹달샘 상황으로 인해 선착순 30명만 참여
가능하니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필요한 분들께 기회를 드리기 위해
소정의 참여비(1만원)를 받겠습니다.)

아직도 고통의 긴 터널을 걷고 계신,
그 과정에서 매일 매 순간 불안과 두려움을 겪고 계신
환자분들과 그 가족분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한 건강한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전문 의료인과 함께 만든
이 과정에 참여하셔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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