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发霉的四片小面包 在奥斯维辛-比克瑙集中营
(纳粹集中营)的时候,
一个女人临终时向我招手,
她把四片发霉的小面包递给我,
用勉强能听得见的小声对我说:
“吃吧,你还年轻。
你要活下去,
今后为这里发生过的事情作证。
一定要说出去,从此以后,
不要让这种事情再发生。”


- 摘自于Magda Hollander-Lafon的《四片面包给我活下去的理由》-


*发霉的四片小面包,
是一个生命垂危的人,
所传递的一点小善意,
这一点小善意,
给了他人振作起来的勇气,
让他成为了‘历史的见证者’。
这一片小小的面包,
有时候却能成为挽救生命的源泉,
它不仅成为了爱的信物,
更造就了历史的证人。
(2015年10月8日 旧信重温)

愿您每天笑口常开
- 링컨학교 동창회 : 링컨학교 출신 어른이들 모여라! -



안녕하세요.
링컨학교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링컨학교를
다녀가면서 자신의 꿈과 꿈너머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인이 되어 링컨학교 재능기부로
찾아와 만나기도 하고 자신의 꿈의 길을
걸어나가고 있는 학생들의 소식을 듣게 되어
정말 기쁜 마음이 듭니다.

이번 11월에는
꿈을 찾아 경험했던 링컨학교 학생들 중
성인이 되어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멋진 청년,
링컨학교를 경험한 어른이들의 모임인 ‘링컨학교 동창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빛나는 청년들이
청소년기에 경험했던 링컨학교의 추억을 나누고
비슷한 또래의 고민들과 앞으로의 꿈을 생각해 보는
꿈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링컨학교에서 각자 가슴에 꿈의 씨앗을 심고
자신만의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빛나는
멋진 청년들과 의미 있는 만남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중에
스페인 부르고스에서...

'링컨학교 동창회' 신청하기
'마음챙김 명상, 온라인 MBSR' 신청하기
'BDS 뉴 갭이어(New GAP YEAR) 캠프'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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