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미친 듯이 즐겼다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자기가 하는 일에
미친 듯이 몰입해야 성취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두 번쯤 몰입하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매일 매순간 반복해서 몰입해야 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미친 듯이 즐기는 사람이
이깁니다.  
(2018년 7월18일자 앙코르메일)
- 이상은과 함께하는 옹달샘 힐링 축제 –
14일 1박 2일 특별 추가 모집합니다.



쉼이 필요할 때, 예술이 곁에 있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한여름의 선물,
충주본색: 국악ON쉼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니라,
노래와 예술, 자연과 쉼이 어우러진 머무는
치유형 예술축제입니다. 숲속 요가, 명상, 멍쉼터,
여백 스테이, 향 만들기, 명화 그리기, 아이들의 생태체험까지…
온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온전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15일 저녁,
숲속 별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메인 무대!
'담다디'에서 '언젠가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오직 옹달샘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힐링을 선사합니다.



15일 1박 2일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14일(목) 1박 2일 일정을 특별히 열었습니다.
14일에 머물며 15일 메인 축제를 그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싱잉볼하우스 독채
(큰방 1, 작은방 2, 작은거실 1, 화장실 1, 다용도실 1)는 6인까지
유선으로 별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충주 앵커사업으로,
깊은산속옹달샘의 치유 콘텐츠와 지역 예술이 결합된
첫 번째 페스티벌입니다.

여름 한가운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모든 짐을 내려놓고
당신의 마음을 쉬어가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중에
칭기스칸의 고향 헨티 아이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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