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우리가 건강과 장수를 위해
실천에 옮긴 몇몇 지침을 소개합니다.
적극성,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깨끗한 양심,
바깥 일과 깊은 호흡, 그리고
약, 의사, 병원을 멀리하십시오.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건강의 길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와 '어두운 쪽으로
생각하기'입니다. 한쪽 길은 항상 얼굴에 건강한
웃음꽃이 피지만, 다른 한쪽 길은 마음 속의 병을
만들어 몸 곳곳에 크고 작은 고장을 일으킵니다.
오늘 아침편지는    
2003년 5월 14일 보낸 앵콜메일입니다.

- 축구코치 박태하님의 글 -

아침편지를 읽고 여러분이 남기시는 <느낌 한마디>에
축구코치 박태하님이 쓰신 글이 있어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아래에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21일자 아침편지의
<느낌 한마디>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좋은 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이
너무도 좋습니다. 저는 포항스틸러스 축구단 코치를
맡고 있는 박태하라고 합니다. 우연히 지금은 스페인에서
생활하고 있는 후배에게로 부터 아침편지를 소개받고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는데 매일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수들에게도 복사를 해서 게시판에 매일 올리고
같이 좋은 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비록 운동하는 선수들이지만
운동선수 이전에 사람, 인간으로서 우리가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할 좋은 내용들이 많기에 저 혼자만 보기에
너무 아까워서 매일 아침 글을 올려놓곤 하지요.

분명 아침편지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박태하님, 고맙습니다.
주신 글 덕분에 저도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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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대초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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