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잊지 못할 사람 사업을 확장하면서 피터는
"회사가 아무리 커지더라도,
아무리 매출액이 올라가더라도,
아무리 많은 직원을 고용하게 되더라도,
그 자리에 도달하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항상 다짐해왔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은
나 혼자만의 힘과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잊지 못할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 '잊지 못할 사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도 내가 어려울 때 도와준
고마운 사람은 오래 기억해야 합니다.
-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다 모이자!'
'이루마의 깊은산속 옹달샘 숲속음악회'에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아래의 해당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신청 마감은 12일(금)입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8월) 결과 보고 -

지난 8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루마의 숲속음악회 입장권 예매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8년 9월 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