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세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용기를 내겠다.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자유롭게 해줄
용기를 선택하겠다.
- 베브 스몰우드의《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중에서 -
* 용기라는 말,
다른 사람에게는 참 하기 쉬운 말인데
내 스스로에게는 꺼내보지도 못한 말 같습니다.
진정한 용기는 내 안에 있는 것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
내어보지 못한 용기!
이제 더 늦기 전에 시작하려 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용기를 내겠다.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자유롭게 해줄
용기를 선택하겠다.
- 베브 스몰우드의《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중에서 -
* 용기라는 말,
다른 사람에게는 참 하기 쉬운 말인데
내 스스로에게는 꺼내보지도 못한 말 같습니다.
진정한 용기는 내 안에 있는 것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
내어보지 못한 용기!
이제 더 늦기 전에 시작하려 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좋은 글 주신 이세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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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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