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학교 18기 '조별사진' 소개합니다 -



지금 옹달샘에는
링컨캠프 18기 꿈나무들의
꿈을 찾는 아름다운 여정이  
노란 겨울꽃으로 활짝 피어있습니다.
  
옹달샘의 깊은 산 속 추위를
녹여주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들을
아침지기 조한나팀장이 조별로 담았습니다.
기다리시는 부모님들께 반가운
소식이 되길 바랍니다.

신나게,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향해 한발한발 잘 걸어가고 있으니,
부디 안심하시고 마음의 응원을
계속해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 링컨학교 19기 '빈자리', 신청 안내 -

오는 1월16일(금)부터 시작되는
링컨캠프 19기에 몇 '빈자리'가 생겼으니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을 아래 버튼을 눌러
늦지 않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고서이의 'A song from southland'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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