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부모 사랑 감사할 줄을 모르고
지나온 경우가 참으로 많다.
부모이기에 자식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세월이 흘러 자신이 부모가 되어 나름 인생의
파고를 겪다 보면, 그제야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뒤늦게 깨닫게 된다.
부모님과 좀 더 많은 대화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걸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 박남석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 부모의 자식 사랑은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면서도
자식들의 부모 사랑은 소홀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우리 부모는 맛있는 것을 먹을 줄
모르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부모들도 자식들의 사랑에 배고파 합니다.
자식들의 부모 사랑에 눈물 훔치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존재들입니다.
부모 사랑 많이 하세요.
후회하면 늦습니다.
- 링컨 17기 '2분 스피치' 영상 -

링컨학교 17기 2분스피치 영상

지난주에 마친 링컨학교 17기 학생들의
'2분 스피치' 영상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겪어온 여러 '빛나는 경험의 점'을
이야기하며 위대한 꿈과 꿈너머꿈을 고백하는
링컨학교 17기 학생들의 눈빛과 태도, 그리고
맑은 마음에 모두가 감동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면 속에서 뿐 아니라,  화면 뒤에서
끊임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준
17기 모든 학생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번씩 꼭 보시고,
미래의 빛나는 꿈나무들을 향한
응원의 댓글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학생들의 '꿈의 스피치' 들으시며
함께 '꿈'꾸시길 바랍니다.

- 링컨학교 19기 '빈자리' 신청 받습니다 -

1월 16일부터 진행되는
링컨학교 19기에 빈자리가 있습니다.
오래 기다리신 분은 서둘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 17기 '2분 스피치' 영상
링컨캠프 19기 '빈자리'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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