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선택의 문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문을 거쳐야 들고날 수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닫으며 우리는 몸을 움직입니다.
열어야 할 때는 얼른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할 때는
얼른 닫아야 합니다. '신중함'이 지나쳐
선택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 교사 직무연수 '옹달샘 에듀힐링' 조송희 사진모음 -

옹달샘교사힐링연수사진모음

지난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된
교사 직무연수 '에듀힐링&행복리더십'과정을
조송희님이 함께 참여하며 담은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선생님들께서 행복하셔야 학생도 행복해집니다.
선생님들께서 건강하셔야 학생들의 몸과 마음, 영혼까지
건강해집니다. 옹달샘이 '학교'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치유의 공간으로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링컨학교'
신명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옹달샘이 '특수분야 직무연수'에 이어
'종합교육연수원' 인가를 받고, 많은 고심과 연구를 더하며
선생님들을 위한 힐링&직무 프로그램을 개발중입니다.
곧 아침편지 밑글을 통해 준비되는대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진정한 휴식, 그리고 회복,
무궁무진한 영감과 에너지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 기대해 주세요.

아울러,
종합교육연수원 인가 소식이 나간 후 많은 분들께서
여러 조언과 관심을 보이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종합교육연수원'으로서 옹달샘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바랍니다.

관심있는 선생님들과
관련 업무를 하고 계신 아침편지 가족들께서는
전화, 메일, 그리고 직접 방문도 가능합니다. 언제든
열려있으니 연락주십시오.(윤나라 수석실장, 유명근 실장)

선생님들의, 선생님들에 의한, 선생님들을 위한
'종합교육연수원'이 되는 과정에 함께
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메이 세컨 (May Second)의 'Giving Tree' 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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