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연욱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작은 둥지
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 우리의 삶은
작은 둥지 안에 있습니다.
가정이란 둥지입니다. 그 둥지 안에 가족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언젠가는 새끼들이
모두 떠나갈 둥지입니다. 부모는 늙고 아프고 병들어서
건망증도 치매도 찾아옵니다. 자주 만나지 않으면
자식들이지만 잊어버립니다. 아니 잃어버립니다.
둥지에 자주 들락거리는 일이
은혜를 갚는 길입니다.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 우리의 삶은
작은 둥지 안에 있습니다.
가정이란 둥지입니다. 그 둥지 안에 가족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언젠가는 새끼들이
모두 떠나갈 둥지입니다. 부모는 늙고 아프고 병들어서
건망증도 치매도 찾아옵니다. 자주 만나지 않으면
자식들이지만 잊어버립니다. 아니 잃어버립니다.
둥지에 자주 들락거리는 일이
은혜를 갚는 길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연욱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윤재성님이 만든 'CF'(소개영상) 보기'아침편지 앱 3.0' 무료 다운로드옹달샘 단식명상 신청하기'교사를 위한 행복 리더십' 신청하기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연욱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윤재성님이 만든 'CF'(소개영상) 보기'아침편지 앱 3.0' 무료 다운로드옹달샘 단식명상 신청하기'교사를 위한 행복 리더십' 신청하기
아침편지 로그인
2015년 7월 25일자 아침편지
×